ASUS는 올해 2200만장의 메인보드를 판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는 2천만장이었지요. 허나 PC 시장은 별로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럼 늘어난 2백만장은 어디서 가져온 것이냐. 바로 다른 회사들이겠지요?

 

내년에는 시장의 수요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따라서 더욱 적극적인 공세를 펴서, 그러니까 가격으로 더욱 밀어 부쳐서 판매 수량을 유지할 것이라고 하네요. 수익은 어느 정도만 보는 걸 유지하는 쪽으로 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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