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에 도착해서 1시간 30분 줄서서
입장권 구매하고 힘 빠져서 털래털래
걷다가 밥먹고 쉬고 있습니다.
이번 지스타는 많은 부스들이 구경할려는데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군요.
오전에 기다리는것도 힘들어서 맘것도 못 봤습니다.
오후에도 그냥 서성이다가 돌아오게 될것 같습니다.
특히 리니지 이터널/파이널 판타지/오큘러스처럼 직접 뭔가를 해보려면 무조건 대기는 필수고..
직접 체감하는 것 외에 막 신기해 보인다 그런 건 부족한게 사실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