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주에 사는 34세의 사진가 Nicolaus Wegner와 그의 아내인 32세의 Daow는 악천후에서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합니다.
폭풍이 몰려온다고 하면 거기로 가서 이런 사진을 담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