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 답게.. 공부는 거의 안했습니다... 흐흐..


심시티와 함께 시간 여행을...


대신 과제하느라 죽는줄요... 리눅스 스케줄러 분석하기... 의미 없는 윈도우 콘솔창에 게임 만들기...


역시 소프트웨어 공학류의 과목은 싫어요... ㅠㅠ


차라리 설계하는 문제는 괜찮은데.. 잔득 외워서 답 써내려가야하는 문제들은.. 어후...


또한 전공 4개를 보는데 유일하게 학점을 위해 공부를 해야하는 과목이라 더 싫더군요.. ㅠㅠ


차라리 C++이나 정보통신이면 안보고 시험보러 가도 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