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사진 게시판
사과 봉투에서 뜨끈뜨끈한 물건을 꺼냅니다
과수원 봉투에서 나올 물건이야 뻔하죠
사과패드 공기 2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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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아직 셀룰러 버젼은 안풀렸더라구요? 와이파이는 빠른 지역은 어제부터 풀린데도 있는거 같은데 'ㅅ';
와이파이 128GB 스페이스 그레이.
여기에도 사과패드 2라는 표시는 해놓질 않네요
개봉하면 비닐에 쌓여있는 라면받힘대를 볼수 있습니다!
열면 뻔하죠
중간에 있는것은 별거 없습니다. 다시 집어넣으면 딱 좋을 물건들만 있네요
그 밑에 번개 케이블이랑 아돱터
아답터는 10W입니다. 예전 3,4세대때 12W 주던건 안 돌려주나봐요 ㅡㅜ
아돱타와 번개 케이블인거죠
가랏 사과패드!
흠. 확실히 얇긴합니다.
1아이패드 미니 2랑 비교. 미니 2랑 에어랑 두께는 둘다 7.5mm로 같다고 하니 에어랑 비교해도 같은 수준의 차이일거에요
쪼끔 더 확대 'ㅅ'
버튼이 이젠 옆면에 있다기보다는 거의 밑몉까지 밀렸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밑으로 밀려있습니다.
3.5mm 커넥터.
이걸 보면서 느낀 궁금점인데 여기서 아이패드 더 얇아지면 이어폰 구멍 두께는 어떻게 될까나요?
3.5mm 단자라지만, 단자를 꼽는 잭은 아무래도 단자 자체보단 더 커야할텐데.... 여기에서 어찌어찌
한번 더 굵기를 줄이는것은 가능해보여도 두번 쯤 굵기를 더 줄일려면 3.5mm 커넥터 들어갈 공간도 안 남겠는데요?
라이트닝 커넥터 밑 스피커 부분. 구멍이 2줄이었는데 큰구멍 1줄로 바뀌었습니다.
뒷면!
마이크가 상단 중간쯔음에 있었는데 이제는 카메라 주변으로 둘다 옮겨버렸네요
그리고 소리 / 진동모드나 회전방식을 바꾸게 해주던 스위치는 사라졌습니다.
이 스위치 회전방식 바꾸는데 유용했는데 없어지니까 약간 어색하네요
예압! 기동합니다.
아이튠즈에 물려서 아이패드 미니 2에서 백업된 세팅 퍼옵시다. 'ㅅ'
그리고 그러는 중간에 케이스 뜯어보죠 케이스
뒤집은뒤에 쪼가리 텝을 들어야지 열립니다
열고나면 보이죠 케이스
예압 사과 케이스
하단입니다
카메라 홀이랑 주변에 마이크 구멍 두개, 그리고 버튼들 튀어나온것을 볼수있죠
그래서 이런 느낌입니다. 갈색 케이스인데
이렇게 이전의 미니 2의 갈색 가죽 케이스랑 비교해보면 색이 훨씬 어두워졌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두운 고동색이죠
세팅 끝나면 기동 준비 완료.
개봉기 보면 내용이 가장 뻔한게 사과 물건 개봉기라 다들 알겠지만
그래도 보게되는 해괴한 개봉기죠. 히히
그럼 전 이거 가지고 놀러 가봅니다.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