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감독을 검색해봤는데 이제까지 해왔던 작업 결과들이 하나같이 그림이 예쁘네요.

경력이 쌓이면서 실력도 계속 올라가는 것도 있겠고, 같이 작업한 감독, 색체설계, 작화 작업하는 사람들에 따라 결과물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참 멋진 애니메이터인 것 같아요.


음악만화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노다메 칸타빌레와 피아노의 숲의 중간 즈음 되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