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민하던 의자를 생일 선물로 받았습니다!

10만원 짜리 인데 뭐 그냥저냥... 1년만 가라 하는 심정으로 구입 했죠..

(이후 어머니 철분제 사드려서 결국 제가 산거나 마찬가지인 기분이 ㅇㅁㅇ;;;)

설명서를 뭔 저따위로 만들어 노았는지 -_- 한참 보다가 

저 설명서는 이모델 설명서가 아니라는것을 알고 그냥 대충 눈으로 보고 조립했습니다.

뭐 그냥저냥 쓸만한거 같아요 

그전에 사용하던건대 이거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허리가 매우 아프답니다...

그리고 저 의자 때문에 장판 다 찟어지고 ㅠㅜ... 조만간 장판 다시 깔아야 하는대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장판은 삿지만 ....흐미...

그리고 생두도 드디어 왔네요!

라지만... 일단 볶아 둔게 있어 로스팅은 지금 해둔 원두 먹고 해야지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