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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Kav Latiolais는 자신의 아이폰 6 플러스 128GB가 충전 도중 발생한 과열로 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집에 와서 벽에 기대놓고 충전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보니 휘어 있었고 움푹 들어간 부분도 있었다고.

 

애플 쪽에서는 이게 사실인지 확인하진 않고 그냥 새걸로 바꿔주기로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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