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가까운 고진샤라던가 umpc인 와이브레인,빌립껄 썼었는데요

 

물론 가격과 크기를 생각하면 큰 성능을 바라는 건 다소 큰 욕심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용도에 맞게 잘 써서 굉장히 만족했었는데요(미사일 연사 시스템)

 

올해 게이밍 노트북을 쓰니 못 돌리는 게임도 없고 그래픽도 잘 뽑아주다보니 소비자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뭐 인터넷과 콘센트만 있다면 어디서나 배틀필드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라는 건 굉장한 발전같아요

 

특히 초고사양 클레보(p570wm)이나 에일리언웨어 상급모델같으면 거진 풀옵션을 돌릴 수 있으니까요

 

GTX5XX세대때부터 나오는 게임들 상옵정도로 돌리다가 6XX세대때부터 풀옵을 돌리게 될 수 있게된 걸로 기억합니다

 

7XX를 넘어서 8XX세대가 나온 지금은 그래픽 카드 한 장만으로도 풀옵을 돌릴 수 있잖아요?

 

심지어 태블릿제품군도 내장그래픽의 놀라운 발전으로 게임도 어느 정도 접근할 수 있다는 게...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