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 갔을때는 '오만가지 사람들이 다 있구나' 뭐 이런걸 느꼈고.
일본 갔을때는 '평균 신장이 확실히 작긴 하구나' 이랬었는데.
독일 갔을때는 '이것이 게르만인가...' 이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근데 아래 이미지를 보니 스웨덴은 그보다 한술 더 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