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니까 코스모스를 한컷 찍어 줍니다. ㅎㅎ
그리고 관곡지 이니까 연꽃을 찍어야지요!
앗! 바디 청소를 한번 해야 겠네요...
그리고 한컷 더...
올해가 가기전 한번더 가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은 지켰습니다.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