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급 븡가들도 쿨러 뜯어서 보여주는 리뷰를 보면 그리 좋은 게 발려져 있진 않았던 듯 한데...


좀 좋은 걸로(제가 잘 쓰는 건 흔히들 아시는 NT-H1) 센터에 가져가서 다시 발라주면 코어온도 하락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라이트닝이래도 290X의 태생이 너무 뜨거워서 말이죠;;


다른 건 코어보다 전원부가 더 뜨겁던데, 


건 아주 빡세게 갈궈도 VRM, PCB, 메모리 온도는 60도 내외 맴도는데 정작 코어가 75도 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