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의 일이죠...

장소는 강남 변두리 =_=;;

 

재활용 버리러 갔다가 익숙한 고물이 눈에 띄더군요.

이잉? 아니 이건??

e6400 이란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일단 가져가보자 생각하고 냅다 주워서 가져왔습니다.

내부를 보니 VGA가 없네요 ㅠㅠ

램은 2개 박혀있는데 어제 너무 피곤해서 확은은 보류...

 

실사 찍어서 다시 작성할게요~_~

암튼 어젠 기분이 좀 좋았습니다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