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부터 시작됬던 사진 촬영이 오늘로써 한템포 쉬고 가네염....


약 3달간 행사 및 개인촬영으로 한 건수가 13건이군요..


거이 주말을 헌납하다 시피 한거 같아요..


뭐 몸에 이상이 없다곤 못하겠어요...


그냥 사진만 찍고 일찍 잤음 모르겠는데 댜블로 하느라 매일 새벽같이 잔통에......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을 넘은 적이 없는데다...


주말에서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고..


그러고 매주 장거리 운전도 하고 사진찍고 하니...


결국 오늘 피로누적이 매우 심하게 걸렸다는걸 집에와서 긴장이 풀리니 느껴지네요...


자고싶은데 지금 자면 왠지 너무 억울해서 못버티겟는건 아니고..


지금 자면 분명 12시쯤 일어나서 딩굴거릴꺼 같아......


자질 못하겠는데....


눕기만 하면 바로 잠들 기분이긴 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