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프랑스인 형과 함께 '크레이프' 라는 요리를 먹으러 왔습니다.

그중 complete라고 메밀을 얇게 펴서 안에 치즈와 햄 그리고 가운데는 반숙 계란프라이가 들어간 요리더군요.


물론 버섯도 넣은것도 있고 여러 종유의 크레이프가 있습니다만

오늘은 이 식당에서 판매하는 아주 기본적인 크레이프 요리를 먹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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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분위기의 음식점입니다.


저도 음식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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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해 보이긴 하지만 향은 좋습니다. 향이 코스트코 치즈베이크와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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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셀러드에 뿌려 먹으면 됩니다. 약간 톡쏘는게 겨자인듯 아닌듯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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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치즈와 햄이 들어있습니다.


먹는 방법은 계란을 깨뜨려서 접어서 썰어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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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