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를 제가 잘 몰라서 CCD/CMOS 공부좀 하려고 하였는데 결론적으론 제가 모르니 번역도 좀 이상하게 되었네요-_-a틀린부분은 리플로 달아주시면 다른 독자분이 더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__)

디지털 센서 - 디지털 카메라를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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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모든 디지털 카메라는 "똑딱이" 였으며 이것들은 필름 카메라들에 비교해 매우 비쌌다. 디카의 가격은 디지털 센서 해상도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떨어져갔다. 얼마 있지 않아 디지털 "똑딱이" 카메라는 기본적인 스냅샷 전용부터 전문가용 시장에 적합한 더욱 좋은 기기들까지 가격대가 다양하게 되었다.

1999년의 디지털 SLR 소비의 시초에서, APS C 센서가 장착된 2.7 메가픽셀 DSLR은 엄청나게 비싼, 5천달러라는 가격으로 거래되었다. 그 해의 시장 점유율의 엄청난 향상과 DSLR 카메라의 가격 하락은 현존 하는 카메라의 업그레이드나 첫 카메라 구입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선택 사항을 만들게 되었다. 이것은 특히 지난 몇년동안은 맞는 말이었다. -값싼것이 진리- 라는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 소유자의 낡은 항변은 DSLR이 계속적으로 개발되면서 동시에 똑딱이 디카에 대해 경쟁적인 가격대를 가질 수 있게 되면서 사용하기에 아주 쉬워지면서 경쟁에서 나가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새 DSLR 구매자들은 눈가리개를 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용감하게 걸어가는 것 같다. 모두가 하는 첫번째 질문은 왜 당신이 똑딱이 디카 대신 DSLR을 사야하는가?이다. 정말 DSLR들에게는 기술적인 장점이 있을까? 모든 광고에서 똑딱이 디카가 디지털 SLR 카메라에서나 볼 수 있는 센서 해상도 영역을 갖고 있다고 사기를 치는데, 그렇다면 왜 DSLR을 구매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 기사의 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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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신은 10메가 픽셀이나 12메가 픽셀의 똑딱이 디카를 살 수 있다. - 현재 메인스트림 레벨의 DSLR도 같은 메가픽셀 영역이다. - 그러나 그들은 디지털 SLR와 같은 촬영 영역으로 같은 이미지 퀄리티 조건을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간단한 물리학에 있는데, 똑딱이 카메라의 촬영 센서는 DSLR의 센서보다 "훨씬" 작다. 사실, 이것이 왜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가 몇년동안 시장에서의 단일 선택 항목이었는지를 설명하게 된다.

초기 센서들은 아주 낮은 메가픽셀 해상도를 가져서, 필름 사진과 경쟁하기에는 너무 격이 낮았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저해상도 시스템으로의 이동으로의 장점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이유는 그들이 쓰는 SLR이 높은 이미지 품질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디지털 SLR의 해상도가 2~4메가픽셀 영역에 도달 했을 때에도 특별히 관심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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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센서는 또한 아주 작았으며, 비디오에 주로 사용하려고 개발하였었다. 1/2.7" 컴팩트 센서는 5.3*4.0mm 크기이며 좀 더 큰 1/1.8"는 7.2*5.3mm 였다. - 3.5mm는 24*36mm와 확실히 비교된다.

이런 보통의 컴팩트 센서들은 35mm 센서의 작은 파편만한 크기이며, 이들 센서들은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에서 폭넓게 사용되었다. 몇몇은 작아진 센서 크기에 더 작은 렌즈를 독점적으로 개발하였지만, 업계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였다. 초기 센서의 가격 또한 안드로메다 급이어서, 초기 디지털 SLR 카메라는 생산에만 편리하였고, 많은 양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단가를 합리화 시키는 것이었다.

마침내, 초기 디지털 개발은 센서 해상도와 크기에 대하여 끊임없이 개발되었다. 센서 크기는 각기 새로운 세대마다 바뀌어가면서, 기기 전용이면서 내부 교환을 하지 않는 렌즈를 사용하는 차세대 센서를 이용한 똑딱이 카메라를 설계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센서 크기가 안정화될 때까지, 디지털 SLR은 실용적이지 않은 현존하는 35mm 렌즈 시스템이나 새로운 "표준 크기"의 렌즈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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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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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차트에서, 오늘날 DSLR 카메라의 센서 크기의 영역은 4/3"에서 APS C까지이다. 극소수의 최고급 전문가용 카메라들이 풀 프레임이라고 불리우는 현재 35mm 크기의 센서를 과시한다. 오늘날의 컴팩트나 똑딱이 카메라와 비교하자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1/2.3"에서 1/2.5" 센서를 찾을 수 있다. 극소수의 최고급 컴팩트 카메라, 이를테면 Canon의 G9 같은 것은, 1/1.8"에서 1/1.7" 센서를 가지고 있다. 똑딱이에 쓰이는 센서와 DSLR에 쓰이는 센서의 크기 관계를 눈으로 확인하려면, 아래 그림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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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컴팩트 카메라들은 1/3"에서 1/2" 영역의 센서를 가지고 있다. APS C에서 4/3 센서의 체적은 오늘날의 디지털 SLR이 쓰는 크기로, 비교해보면 아주 엄청난 차이이다. 현재 DSLR 시장의 최고급에서는 풀-프레임으로의 개발을 하고 있으며 센서 크기를 오늘날의 APS C 센서보다 2배 보다 약간 더 큰 크기로 이동을 할 것이다. 대충 24mm*16mm인 APS C는 필름 카메라 영역의 최고봉인 Olympus 35mm 프레임의 1/2 크기이다.

이 크기는 실제적으로 35mm 활동사진 필름으로의 회귀이기도 하는데 이것은 대부분의 SLR 렌즈 시스템의 기반 표준이기도 하다. 35mm 활동 사진 필름은 이미지를 24*16mm 정도의 크기에 담고 있으며, 35mm 정지 필름은 실 감는 방향으로 돌아가며 더블 프레임 크기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실, 몇몇 초기 35mm 정지 카메라들은 "더블-프레임" 카메라로 불리우기도 하였다.

센서 사이즈가 왜 문제가 되는가?

우리 삶의 영역은 클 수록 좋지만, 컴퓨터와 전자기기에서는 생산되는 칩은 더 높아지는 용적률을 가지면서 자체 크기는 더 작아져서 생산되는 것을 항상 보게된다. 여기서 궁금한점이 생기는데, 왜 10메가 픽셀의 DSLR 센서가 10메가 픽셀의 컴팩트나 똑딱이 센서보다 좋은것일까?

간단한 답변은 컴퓨터 칩셋은 디지털 기기이며, 레지스터의 on/off(1/0) 상태를 지칭하는 트랜지스터로 구성되어 있어, 이것들이 혼합되어 컴퓨터 안에서 정보로 구성된다. 반면, 디지털 센서는, 빛과 색 정보를 모으는 데 쓰이는 아날로그 기기이다. 모든 디지털 카메라는 이 아날로그 센서 정보를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는 연산 과정이 있다. on과 off로 통신을 하는 기기들은 디지털 센서 픽셀같이 더 복잡한 데이터들을 모아서 전달하는 것 같은 기기의 민감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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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데이터 답지 않게, 모든 픽셀들은 동등하게 생성되지 않는다. 디지털 SLR 카메라에 쓰이는 큰 센서들은, 큰 픽셀들을 갖고 있다. 더 큰 픽셀은 시간당 유닛에서 더 많은 빛을 모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변환은 사진술에서 2가지 아주 중요한 고려사항이 들어가게 된다.

첫번째, 큰 픽셀은 작은 픽셀보다 같은 상황에서 더 적은 노이즈를 과시한다. 이 향상된 신호대 잡음비는 당신의 10메가 픽셀 DSLR 카메라가 작은 10메가픽셀의 컴팩트(똑딱이) 카메라보다 이미지 생성 시 더 좋고,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이 향상된 SNR은 또한 큰 센서는 더 넓은 동적 영역을 생성한다는 것도 의미한다. (사진에서 가장 밝은 영역과 가장 어두운 영역의 요소 간의 엄청난 영역)

2번째도 또한 채광 능력에 관련된 것이다. 큰 DSLR 센서는 채광성능이 더 뛰어난데, 이것은 컴팩트 카메라보다 일반적으로 빛의 조건에 대해 넓은 폭으로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컴팩트 카메라는 완벽히 ISO 100을 수용할 수 있지만 ISO 400에서는 아주 노이즈가 심하다. 큰 센서를 갖고 있는 대부분의 DSLR 카메라는 ISO 800이나 1600 ISO 같이 대부분의 컴팩트 카메라에서 사용 불가능한 옵션에서도 아주 괜찮은 결과를 생성한다. 새로운 DSLR 카메라들 중에서는 ISO 3200, 6400 이상을 지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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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센서 크기가 다르다고 모든것이 달라지는가?

35mm는 영화에 관련하여 1930년대에 처음 나왔으며 필름 포맷은 단순한 35mm 활동사진 필름이었으며 이것을 돌돌 말아 깡통에 집어 넣는 형태였다. 1960년대에는, 똑딱이 형식과 SLR 기술의 개발이 있었는데, 35mm 는 필름 포맷의 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심지어 필름 제조사가 다른 필름 포맷을 소개하려 해도, 35mm는 계속적으로 성장하여 번영하였다.

SLR은 35mm 영역으로 발전하면서 절차대로 모습을 세계에 드러냈지만, 이것의 유일한 문제는 필름의 크기에 있었다. 35mm였지만, SLR 제조사들은 그들 만의 렌즈 마운트와 배타적인 렌즈 라인을 그들의 SLR 필름 카메라를 위해 자신들의 고유규격을 사용하였었다. SLR의 첫번째 장점은 정확한 초점, 거리, 그리고 보는 측의 렌즈를 통해 자동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것과 넓은 폭의 내부 교환 가능한 렌즈들이 많은 것을 들 수 있다. 오늘날 디지털 SLR 시장에서, 각기 제조사는 그들만의 렌즈 마운트를 가지고 있으며, 렌즈는 1개 마운트에서에만 사용 가능하게 개발되어 다른 마운트에서 잘 맞지 않는데, 예를들어 Nikon 렌즈는 Canon 카메라에 맞지 않는 것을 들 수 있겠다.

APS(향상된 사진 시스템)

극초창기 디지털 사진술 개발시기 때, Kodak, Fuji, 그리고 다른 회사들은 필름 사진술에 대해 불길한 조짐을 느꼈다. 35mm 필름에 대해 현재까지도 계속 문제시 되고있는 것은, 2:3 이미지 포맷이 요구되어 다른 모든 표준 프린트 사이즈에서는 손실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8x10이나 5x7도 2:3 비율이 아니며 두 비율 모두 35mm 로 잘라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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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표준화된 새로운 비율로 필름 손실을 없애고 필름 이미지를 찍고 연산하는데 있어 데이터 저장 능력을 가지게 되어 "컴퓨터에 쓰이는" 새로운 APS가 Kodak, Fujifilm, Minolta, Nikon, Canon과 다른 여타 기업에 의해 초기안이 나왔다. APS는 새로운 필름 사이즈인 30.2mm x 16.7mm를 포함하였다. - 이것은 (H나 HDTV 포맷에서) 풀 프레임이나, (C나 Classic 2:3 포맷인)표준 crop으로 25.1mm x 16.7mm이나, (P나 Panorama인) 9.5mm x 30.2mm로 프린트 될 수 있었다. 실제로, 이미지 사이즈는 항상 30.2mm x 16.7mm로 찍히며, 다른 크기는 단지 표준 crop의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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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들은 APS를 판매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었는데, 가장 보편적인 C view 라고 해도 35mm 크기에서 55%라는 이미 적은 보급률을 가지고 있었다. Minolta 같은 제조사가 작은 카메라와 렌즈를 위해 새로운 APS 렌즈 라인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Canon과 Nikon은 그들의 표준 렌즈를 마운트 시킬 수 있는 APS 카메라 바디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 그리고 약간 사제틱한 APS 렌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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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PS는 필름 시장에서 실패하였다. 업계 지식인 층은 APS 필름이 너무 작아서 실패하였다고 말하지만, 너무 늦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할 것이다. 디지털이 가까이와있었으며, 많은 사진가들은 그들이 작은 APS 필름 포맷을 거절했음에도 작은 디지털 센서는 포용하였다.

APS 필름은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디지털 사진술에는 그렇게 중요치 않지만, APS 표준은 또한 디지털 개발의 표준도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APS가 발의 되었을 당시, 디지털 센서가 같은 APS 포맷으로 맞추어 지는 것이 합당한 듯 보였으며, 그리하여 렌즈는 두 시스템에서 교환이 가능해졌다.

업계에서 대부분은 APS C 크기 센서에 중점을 두었는데, 이것의 크기는 16.7mm x 25.1mm 정도가 된다. - 고전적인 35mm 포맷과 같은 비율(2:3)이다. APS 필름으로의 잘못된 결정으로 대실패를 하게 된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그들의 현존하는 35mm 렌즈들을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하여서, 현재도 그들의 35mm 렌즈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위기를 넘긴 것이다. 이것은 현재의 35mm 시스템 소유자들에게는 기뻐할 일이며, 카메라 메이커는 새로운 디지털 SLR들의 규격을 계속 동일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이 그들의 디지털 SLR 카메라 시장에 대해 만족하였던 터라, 그들은 작아진 이미지 서클에 사용할 새로운 렌즈를 개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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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과 Nikon은 Kodak과 함께 현재 예술의 경지에 오른 Kodak 센서에 그들의 최상의 필름 바디를 사용하기 위해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 원년부터 일을 하였다. 이들 초창기 DSLR 카메라들은 엄청난 전력 요구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여서 무지막지하게 비쌌다. 이 개발 라인은 풀프레임에서 Kodak DCS Pro SLR/n과 SLR/c로 절정에 이르렀다. 비록 회사가 디지털 이미징 센서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제조와 개발에 여전히 활동적인 상태였음에도 이 두 카메라는 Kodak 디지털 SLR 카메라의 끝이었다.

카메라 제조사들은 그들의 SLR 사업을 강화시키는 것을 주 목적으로 디지털 SLR 제품들을 소개하였는데, 센서의 성능을 제조공정 상으로 끌어오기 위해, 그들은 다른 센서 제조사들과 관계를 맺어야 했다. 오늘날 대부분 소비자의 DSLR 카메라들은 대략 APS C 크기 정도의 센서에 기반하지만, 225 제곱밀리미터의 Olympus 4/3 센서에서 864 제곱밀리미터의 풀프레임 35mm 센서까지 크기는 다양하다.

센서 크기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항상 1개 제조사의 센서 포맷의 장점을 다른 제조사와 비교함으로 인해 열정적인 토론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지만, 센서 크기에 대해서는 거시적인 시각을 유지하자. 제일 작은 4/3 센서는 여전히 12메가 픽셀 Canon G9에 쓰이는 43 제곱밀리미터 센서보다 5.2배나 크다. 4/3 센서는 보통 쓰는 25 제곱밀리미터의 1/2.5" 컴팩트 센서보다 9배나 큰 영역이다. 디지털 SLR 센서의 크기를 비교하기에는 좀 차이가 있지만, 컴팩트 똑딱이 디지털 센서와 오늘날의 디지털 SLR 카메라 센서간의 영역 차이를 비교하자면 똑딱이 카메라용 센서는 아주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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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크기와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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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은 AF에 완전한 전자 마운트를 탑재한 EOS를 발매하여 성공을 거둠에 따라 SLR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장이 되었다. Canon은 또한 충분히 회사가 컸기 때문에 그들 고유의 센서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데에도 충분한 자원이 었었다. Canon은 전문가 표준인 APS-H 카메라를 발매하였는데, 이미 쓰여지고 있는 Canon 35mm 렌즈인 1.3x 렌즈 배수를 사용하였다. 그 후, Canon이 소비 디지털 SLR 시장을 생성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들은 좀 작은 328 제곱밀리미터인 22.2 x 14.8mm 센서를 사용하였고 렌즈는 1.6x 를 사용하였다. 이것은 풀 프레임 센서의 38% 영역에 해당한다.

더욱 최근에, Canon은 그들의 전문가용 카메라와 그들의 프로/아마추어 5D 모델에서 풀 프레임 센서의 승자가 되었다. 커진 센서의 제조 단가는 디지털 센서가 발전함에 따라 하락하여갔으며 이제는 Canon 계열의 APS-H(1.3x 렌즈 배수)도 결국에는 하락할 듯 하다. APS-H 카메라 같은 것은, 현재 모든 Canon 풀프레임 렌즈의 이미지 서클에서는 제한받는 렌즈가 없기 때문에, 풀 프레임 센서 프로 모델은 다른 센서의 자리에 들어가기에 유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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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Pentax, 그리고 Minolta는 확실히 35mm 필름 시장에서는 성공을 거두어, 이 세 회사 모두는 보수적인 자세로 그들의 35mm 렌즈 마운트와 현재의 35mm 시스템을 보존하는 것에 대해 흥미가 있어 이 것의 사용자들에게는 이익이었다. 그러나, 이 세 회사 모두 그들만의 센서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자원은 전무하여, 그리하여 그들은 디지털 SLR 카메라를 생산하기 위해 센서 제조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었다. 최근 몇년간 파트너는 Sony 였는데, 그래서 이 세 제조사들은 기본적으로 1.5x 렌즈 배수에 큰 23.6x 15.7mm 센서를 도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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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는 2006년에 Konica Minolta의 사진 이미징 부서를 인수하였으며 Minolta 렌즈 마운트는 소니 브랜드 하로 들어가게 되었다. 오늘날 Sony는 Sony 센서를 사용하며 그들 고유의 Sony 상표 카메라를 제조하는 제조사를 2곳 가지게 되었으며, 그들은 Nikon, Pentax, 그리고 쌤성에도 센서를 계속해서 팔고 있다.

Olympus는 시장이 느리게 디지털 SLR 시장으로 느리게 옮겨갈 때부터 디지털 컴팩트 시장의 엄청난 선수가 되었다. Olympus가 필름 SLR 시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한 선수로 되었을 때, SLR 자동 초점 전쟁에서는 Minolta 7000의 성공으로 인해 나가떨어졌다. Olympus AF 카메라들은 비주류 제품으로 남았으며 Olympus는 결국엔 그들의 컴팩트 디지털 시장 쪽으로의 집중을 위해 이 시장에서는 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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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는 컴팩트 마켓에 주도적인 위치로 남으면서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유지해야 할 35mm 사업의 잔재도 약간 갖게 되었다. 이 두 개발은 디지털 SLR 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연시켰지만, 그들은 다른 DSLR 선수에 비해 다른 접근 방식을 써서 그 방면의 최고가 되었다. Olympus는 기존 35mm에서의 3:2 비율 대신 4:3 비율의 Kodak 센서 기반의 새로운 완전한 전기 DSLR 렌즈 마운트와 카메라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유지해야 할 잔존해있는 렌즈가 없기 때문에, Olympus DSLR 시스템에 대해 말할 때에는 렌즈의 배수라는 개념이 기본적으로 의미가 없지만, 대각선의 길이는 35mm 풀프레임의 1/2에 해당하기 때문에 렌즈는 35mm 렌즈와 비교해 2배의 초점거리를 가지게 된다.

Olympus와 그들의 파트너들은 또한 4/3 표준을 제정하여 시행하였다. - 이것은, 이제는 여느 제조사에서도 모두 사용가능하다. 현재 Olympus, Panasonic, 그리고 Leica는 4/3 카메라와 렌즈를 제조중이지만 다른 제조사들은 차후에 뛰어들 것이다. Olympus는 또한 현재 그들의 개발 파트너인 Panasonic에서 제조된 센서를 그들의 4/3 카메라들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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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는 독립 렌즈 제조사의 최고봉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들은 거의 30년동안 SLR 카메라 바디를 생산하였었다. Sigma는 그들의 첫 디지털 SLR을 2002년 SD9로 소개하였다. Sigma는 특이한 Foveon 센서를 이용하는 유일한 DSLR 제조사인데, 이것은 (적, 녹, 파)3개 층으로 디지털 이미지에서의 3개 컬러를 센서에서 캡쳐하는 방식이다. 모든 다른 현재의 디지털 센서들은 Bayer 센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모든 3개 색을 1개 센서 계층에서 모자이크 패턴으로 위치시켜 캡쳐하게 되는 방식이다. 색들은 그리하여 모자이크 제거(demosaicing)이라고 불리우는 방법으로 색정보를 보간 연산법으로 재구성하게 되는데, 이론적으로 3개 컬러 모자이크를 부드러운 풀 컬러 이미지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번 논의에서, 현재 Sigma SD14는 아주 적은 시장 점유율로 인해 틈새시장을 노린 DSLR로 고려해야한다. Foveon 센서는 4/3과 1.7x 렌즈 배수를 가진 Canon 1.6 사이에서도 성능이 떨어진다. Sigma는 이 글에서는 서드파티 렌즈 메이커로, 모든 카메라 시스템의 렌즈를 생산하는 곳으로 치부한다. 몇몇 디지털에서의 풀 프레임 설계는 풀 프레임이나 작은 디지털 센서를 가진 SLR을 위한 겉치레이기도 하다. 가장 큰 1.5x APS C 이미지 서클 기반으로 설계된 다른 것들도 있으며 1.5x에서 2x 렌즈 배수 영역에서 작아진 DSLR 센서와 함께 작동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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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D와 CMOS

디지털 SLR 영역의 초기에, 거의 모든 센서는 CCD(Charge Coupled Device, 전하 접합 기기) 였다. CCD들은 만들기 쉬운 편이었지만, 기본적으로 1가지 기능만을 가지는 센서였다. CCD 센서들은 낮은 잡음으로 고품질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지만, 그것들은 CCD들에 의한 거의 모든 기능마다 지원 회로를 요구한다. CMOS (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상보성 금속 산화 반도체) 센서는 항상 센서 설계에서 대체책으로 꼽히지만, CMOS 센서를 제조하는 것은 그 당시의 기술로는 아주 어려웠다. CMOS 센서들은 본질적으로 CCD보다 높은 노이즈와 낮은 이미지 품질을 가지는데, 몇몇 전문가들이 예견하기를 DSLR 이미징을 위한 CMOS 센서의 생산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하였었다.

CMOS 센서를 대체책으로 선호하는 것은 제조사로써는 많은 이유가 있다. 제조에 어렵다 하더라도 이것들은 CCD 센서에 비해 대량 생산에 있어 훨씬 싸다. CMOS의 전력 소비량도 본질적으로 CCD 센서보다 낮다. 게다가, CMOS 센서는 A/D 컨버터와 노이즈 제거기 같은 다른 전자기기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도 한다. - 이런 것은 확실히 CCD 설계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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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상업적으로 CMOS 센서를 이용하겠느냐는 예상을 깨고 3천달러의 Canon D30이 2000년 가을에 소개되었다. 그당시 Canon은 CMOS 센서에서 독점적으로 승자가 되었다. 그러나, 지난 몇년간 다른 센서 제조사들도 그들 고유의 CMOS 센서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그리하여, 지난 몇달간 소개된 거의 모든 센서 들은 CMO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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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Sony는 12메가 픽셀 이상을 가진 APS C 크기의 CMOS 센서를 맨 처음으로 시장에 내놓았는데, Nikon D300과 Sony A700에 사용되었다. 이것을 따라 6달 후 쌤성의 14.6메가 픽셀 APS-C CMOS 센서를 사용한 Pentax K20D가 소개되었다. 이전 Canon의 CMOS 개발을 쫓아갔던 다른 센서 메이커들이 현재는 CMOS 센서 개발 상에서 선두업체를 압박하고 있는 양상이다. Sony는 또한 24.81 메가 픽셀의 효율을 가지며 올해 말에 나올 A900이라 불리우는 풀 프레임 카메라에 쓰일 CMOS 센서를 발표하였다. Sony와 쌤성은 CMOS 센서를 야심차게 밀어부치고 있는데 Sony와 쌤성이 CMOS 기술에 대한 특허를 최근 공유하기로 한 것을 알고 있다면 이것이 이해될 것이다. Panasonic도 또한 CMOS 센서를 그들의 LiveMOS 센서를 쓰는 Olympus E-3와 E-501/410/420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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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전통적인 CMOS 이미지 센서 회로 구조의 이미지
오른쪽 - Column-Parallel A/D 컨버터 CMOS 이미지 센서 회로 구조

Sony는 또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컨버젼과 이미지 노이즈 감소를 CMOS센서 상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같은 또다른 CMOS의 능력을 그들의 12.2 메가 픽셀의 A700 칩에서 취하였다. 사진 리뷰 사이트는 Sony가 A700 칩 상에서 노이즈 감쇄를 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졸도하듯 했으나, 이것은 피할 수 없는 개발 과정이다. CMOS 센서 모듈 안으로 큰 전자회로의 집적화는 막 시작했을 뿐이며, 종내는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을 가지는 훨씬 큰 크기의 집적회로가 센서 칩 안으로 들어가거나 - 아니면 Camera on Chip으로까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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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 vs. Foveon

이 제목은 약간 잘못 쓴 것이 되는데, 왜냐하면 Foveon/Sigma 와 세계에서 이와 다른 모든것에 대한 대결이 더 정확하다. Foveon을 제외한 모든 DSLR 이미징 센서는 Bayer 기술을 사용한다. 디지털 컬러 이미지는 적, 청, 녹 픽셀을 캡쳐 하여 전체 컬러 이미지로 혼합하여 생성하면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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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온 모든 센서들은 1개만 빼고 Bayer 기술을 사용한다. 이 센서는 X 메가 픽셀이나, 채광 공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샌서는 Bayer 배열로 덮혀져 있는데, 미세 렌즈의 행으로 되어 특정 색만이 특정 공동(이나 픽셀) 으로 허용된다. 미세 렌즈들은 대체 적-녹 과 대체 녹-청 필터의 구성으로 정의된 그리드로 배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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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에서 녹색이 빨강이나 파랑의 영역보다 2배정도 많다는 것을 느꼈을텐데, 이것이 Bayer 배열의 설계이다. 인간의 눈은 파랑이나 빨강보다 녹색에 훨씬 더 민감하며 Bayer 배열은 이 사실을 이미지 생성에 사용하여 더 정교하고 적은 노이즈를 갖도록 해준다. 녹색 수용자가 2배 많은 것은 이미지 연산 시에 수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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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에는 두 쌍 중 왼쪽 장면처럼 보이겠지만, 사진기는 오른쪽처럼 Bayer 배열에서 저런 신으로 인식하게 한다. 센서 내의 14메가 픽셀이라는 것은 각기 색이 14메가 픽셀이라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모자이크처럼 모아진 색을 보간함으로 재구축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각기 색은 Bayer 모자이크 제거라고 불리우는 연산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연산과정은 픽셀 간의 간격을 보간법으로 채우게 되는데, 패턴 추정법과 잃어버린 색 픽셀을 수학적 계산을 통해 계산해내는 방법이 쓰인다. 이런 보간법으로 작업을 해 본 사람들은 이것이 세세한 이미지 캡쳐에는 좋을리가 없다고 알고 있지만, Bayer 배열 센서는 색 데이터에 대해 계산을 수행하는 방법을 하는것 치고는 아주 엄청나게 멋지게 작업을 한다.

FujiFilm은 Bayer 기술의 변조판을 이용한 DSLR을 현재 생산하고 있다. 이것은 Fuji S5 Pro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것은 기본적으로 Nikon의 D200 바디에 Fuji Super CCD 센서를 가지고 있다. Fuji S5 Pro는 Nikon 렌즈 마운트를 사용한다. Super CCD 는 여전히 적, 청, 그리고 녹 픽셀을 Bayer 비율 표준과 같이 쓴다. 그러나, 픽셀의 모양이 8각형이라 사각형 픽셀인 Bayer 배열과 다르다. Fuji에서의 가장 최근 버젼은 또한 일반 픽셀 사이에 더 작은 픽셀을 놓아 "동적 영역"의 데이터를 모으는데 쓴다.

Fuji는 작년에 카메라 바디를 S3에서 S5로 업데이트 하였지만, 센서는 3년동안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현재 Super CCD는 여전히 6.3 메가픽셀 센서이지만, Fuji는 이것을 작은 "휘도" 픽셀의 추가로 인해 12.3 메가 픽셀 센서로 분류하고 있다. 테스트에서는 실제 해상도가 경쟁사의 8~10메가 픽셀 센서와 비교 가능하다고 가리키고 있다. Fuji 센서는 여전히 기본적으로 다른 모양의 픽셀로 Bayer 센서에 기반하고 있다.

Foveon 센서는 여타 디지털 카메라 센서의 접근 방식과 완전히 다르다. 전통적인 컬러 필름은 유화제 안의 적, 녹, 그리고 청의 민감한 컬러 레이어가 이미지를 캡쳐하는 방식이었다. Fovedon 이미지 캡쳐를 위해 채광을 하는 3개의 중복된 레이어가 덮여져 있는 같은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데, 각기 레이어는 다른 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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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veon 센서에서는 보간작업이나 모자이크 제거 작업의 단계가 없다. 1개 픽셀의 색 정보에서, Foveon은 적, 녹 그리고 청 데이터 픽셀을 같은 픽셀 위치에서 캡쳐하게 된다. 표면에서는, 이것은 확실히 컬러 이미지를 캡쳐하는 방법에 있어 우월해 보이지만, 그렇게 보이는 것만치 항상 그렇지는 않다. 이렇게 묻는것이 정상일 것이다. : 이런 접근이 훨씬 좋다면 왜 디지털 카메라 업계의 마이너 플레이어인 Sigma만이 이 Foveon 센서를 지원하는 것인가? Foveon 사양을 자세히 본다면 이런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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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고급 Foveon 센서는 14.1 메가 픽셀 Foveon으로 Sigma SD14 디지털 카메라에 쓰인다. Foveon은 2688*1768 픽셀이나 4.7 메가 픽셀개로, 모든 픽셀이 완성된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쓰이는 것을 환산하면 14.1 메가픽셀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센서와 각기 픽셀이 한 색정보만 수집하는 센서로 환산한 14.1 메가 픽셀로 비교하는 것은 공정하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14.1메가픽셀의 Foveon은 JPEG로 사진을 찍을 때에는 8메가 픽셀의 Bayer DSLR과 비슷한 수치이며 가공되지 않은 RAW 이미지로 찍을 때에는 10메가 픽셀 정도의 카메라 정도의 수치라고 보고되고 있다. 만들어진 이미지에 쓰이는 외관상 해상도는 이리하여 4.7 메가픽셀 이미지 사이즈와 14.1 메가 픽셀 사이 어딘가에 있게 된다.

또다른 문제들이 또한 Foveon을 꺼리게 만든다. 최고급 Bayer 카메라들이 이제 ISO 1600, 3200이나 그 이상의 수치에서 쓸만한 이미지를 캡쳐할 수 있는데, Foveon 센서는 낮은 ISO에서 최상의 성능을 낸다. 이것은 ISO400 정도에서 쓸만하며 이때 노이즈는 ISO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하게 된다. 가장 최근의 SD14 Foveon은 ISO 민감도에 대해 좀 더 개선되었다고 하나, 여전히 경쟁자의 확장된 ISO 성능에 비해서는 짧은 수치이다.

Foveon의 또다른 주된 문제는 각기 픽셀에서 분리된 3색 구역이 Foveon이 기술하는 것 만큼 정확하게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캡쳐된 이미지는 각기 픽셀 구역에서 3개 색을 추축해내어 최종 이미지를 재구축 하기까지 여전히 엄청나게 많은 이미지 연산을 필요로 한다. 사실 몇몇 비평가들은 Foveon센서에서 요구되는 이미지 프로세싱이 Bayer 배열에서의 모자이크 제거보다 훨씬 힘들다고 주장한다. 더 순수한 데이터에서의 어떠한 추출 과정은 원 캡쳐본에 대해 좀 더 신뢰성이 더해질 수 있으므로, Foveon 센서는 첫 화면에 대한 "후처리 과정"에 대한 장점이 그렇게 많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상황과 빛의 효과가 Foveon이 가져올 수 있는 번쩍이는 이미지를 수정시킬 수 있지만, 사진술은 완벽이라는 것이 드물다.

우리의 논의의 목적은 Foveon이 오늘날 쓰기에는 센서보다는 훨씬 신기한 물건에 가깝다는 것이다. 이것의 제한된 사용성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Foveon 센서의 개념은 칭찬하지 않을 수 없으며, 당신이 이 센서를 이용해 양산된 카메라인 Sigma SD14를 실제로 사서 이용해볼 수 있다. 이 사양에서 볼 수 있듯이, 센서 크기는 20.7x13.8mm인데, 이 것은 Foveon을 Canon의 작은 APS C와 Olympus 4/3 센서 사이에 놓이게 한다. 렌즈 배수는 1.7x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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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of view

이제 디지털 카메라 센서의 기본 이해에 대한 것을 할 차례인데, 센서들의 차이점이 만들어내는 실제적인 고려사항들을 자세히 볼 시간이다. 아주 이해가 부족한 개념은 대부분의 디지털 SLR 카메라에 쓰이는 35mm 센서 크기보다 작은 렌즈 배수에 대한 것이다. 이것을 가장 잘 그려내기 위해서는 삼각대를 같은 위치에 놓고 여러 다른 영역의 디지털 SLR 카메라로 실제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리는 정확히 같은 위치에서 현재 나오는 여러 디지털 SLR 카메라를 사용하여 같은 시점을 찍었다. 각개 카메라는 초점 거리가 50mm 로 동일한 렌즈를 사용하였다. 빛은 모두 동일하게 100w의 하이라이트 광원이었고, 카메라 구경은 f4.0으로 통일시켰고, 화이트 밸런스는 Tungsten으로 설정하였다. 이런 일련의 목적은 같은 렌즈를 사용한 각개 카메라에서 당신이 어떤 것을 볼 수 있는지를 그려내기 위함인데, 그러므로 결과물은 중요치 않지만, 노출 상태는 레퍼런스와 가능한한 비슷하게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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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

Canon EOS 5D는 풀프레임 SLR로, 이것은 센서가 35mm 필름과 크기가 동일함을 의미한다. 이런 거리 관점으로 이미지가 표현되는 것은 Nikon D3, Canon 1Ds III, Canon 5D, 그리고 35mm 필름 카메라 들이다. 극소수의 Canon pro 모델에 쓰이는 APS-H 센서는 1.3X이며 이것은 풀 프레임과 1.5x 시야 사이에서는 뒤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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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x

1.5x 배수는 Sony와 쌤성 센서에 기반한 카메라의 표준이다. 이것은 Sony의 A700/A350/A300/A200/A100, Nikon의 D300/D200/D80/D60/D40x/D40, Pentax 의K20D/K10D/K200D/K100D, 그리고 쌤성의 모든 디지털 SLR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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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x

Canon은 작은 APS C 센서를 처음으로 D30에 넣어 소개하였으며 그때부터 그들은 이 크기를 주 소비계층의 카메라에 계속 적용하였다. 이 시야는 Canon 40D/XTi/XSi에 통용된다. Foveon 센서를 가진 Sigma SD14는 1.7x 렌즈 배수를 가지고 있으며 SPD C Canon 센서와 4/3 시스템에 비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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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

Olympus는 어떠한 필름 카메라나 풀 프레임 디지털 카메라도 만들지 않기 때문에, 렌즈 비율에 대한 개념은 그렇게 의미가 없다. 4/3 렌즈는 4/3 센서 카메라에만 맞으며 이것들은 35mm 필름 카메라나 풀 프레임 디지털 카메라에도 겸용되게 설계되지 않았다. 렌즈 배수는 2x지만, 센서의 대각선에 기반한 것이다. 이것은 50mm 렌즈가 35mm 필름 카메라나 풀 프레임 DSLR 카메라 상의 100mm 렌즈의 시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Olympus, Panasonic, 그리고 Leica가 현재 카메라와 렌즈를 4/3 시스템에 맞추어 생산하고 있다.

렌즈 배수와 시야는 디지털 SLR 사양에서 측정하기가 아주 곤란하다. 센서 대각선은 1.5x나 2x 렌즈 배수에 항상 정확하게 들어맞지 않으며 배수 등급 중에는 더 작은 시야 변수를 가진 것이 있을 것이다. 쌤성 센서를 가진 Pentax K20D는 예를 들어 Nikon D300 같은 것과의 시야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아주 다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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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동등관계(Equivalence)

50mm 렌즈가 초점 거리로써 항상 50mm 렌즈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50mm 사양은 피사계 심도와 렌즈 초점 거리에 얽매인 다른 이미지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우리는 최종 이미지에서의 같은 시야가 주어진 것으로 각개 배수에 맞추어 초점 거리를 계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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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에 대한 것과 이것에 대한 변경점에 대한 변화를 자세히 보면, 요즘 DSLR 렌즈 개발에 대한 이해를 더 수비게 할 수 있다. 초창기 DSLR 렌즈들은 일반적으인 35mm 렌즈들이 새로운 작아진 센서 카메라에 마운트되었었는데, Olympus만이 독점하는 4/3 디지털 전용 시스템 같은 완벽하게 새로 나온 설계를 제외하곤 그랬었다.

35mm나 풀 프레임 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당신의 주 취미가 원거리 사진과 조류 사진학이었다면 딱이었는데, 이 35mm 70-300mm 렌즈는 새로운 Canon Digital Rebel에서 112mm-480mm 줌 정도의 시야를 가졌던 대부분의 필름 카메라 구매자에게는 세컨드 렌즈였다. 불행하게도 인테리어, 건축물 사진, 영화 장면, 그리고 극단적으로 넓은 시야의 팬들은 작은 디지털 센서의 초기 전이에서 버려지게 되었다.

이것들은 작은 센서를 에 대한 렌즈 디자인을 함으로써 수정되었는데, Canon 10-22mm, Nikon 12-24mm, 그리고 Sigma, Tamron 그리고 Tokina 의 APS C 줌과 유사한 렌즈가 그것이다. 오늘날에는, 당신이 어떤 마운트든 렌즈 배수든 간에, 모든 시야 영역에 대한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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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에서의 극소수 렌즈들은 실제적으로 위에 게시된 모든 마운트와 배수에 대해 사용 가능하다. 명백히, 이들 극소수 렌즈는 원래 디지털 센서 SLR 상에서 성능 향상과 플레어 감쇄를 위한 새로운 코팅을 한 풀 프레임 35mm에서 비롯되었다. 이런 렌즈로는 Sigma 24mm f1.8이 있다. 다른 마운트와 센서 상의 시야로는 이 렌즈가 알맞게 어떻게 디지털 센서 크기가 각기 다른 렌즈를 사용하는 데에 있어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한 묘사를 하는데 알맞을 것이다. 풀 프레임 Canon 5D, IDs III, 그리고 Nikon D3 상의 렌즈는 빠른 초광폭 24mm이다. Canon 1.3x pro 모델 상에서 이것은 여전히 빠른 f1.8이지만, 31mm의 FOV가 광각으로 완화시킨다.

Nikon D300/D60, Sony A700/A350, 그리고 Pentax K20D/K200D 상에서 이 빠른 렌즈는 이미지를 36mm 화면 각으로 찍는 평범한 광각 렌즈가 된다. Canon XSi와 40D에서 이것은 38mm가 되는데, 이것은 대부분이 노멀에 가깝게 생각하는 것이다. Sigma SD14 41mm의 FOV는 확실히 노멀 영역으로 슬며시 들어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 렌즈의 4/3 마운트 버젼은 Olympus E3/E510/E410과 Panasonic과 Leaica의 4/3 디지털 SLR 카메라에서는 정말 "노멀" 한 것 중 하나가 된다. 4/3 카메라 상의 24mm는 이것이 비록 48mm f1.8 렌즈라도 긍정적으로 보이며, Leica 25mm f1.4 렌즈보다도 훨씬 낮은 단가의 노멀 렌즈로 경쟁이 가능하다.

다른 초점 거리 영역에서도 비슷한 비교가 나올 수 있겠지만, 요점을 알아야 한다. Olympus는 4/3을 위한 70-300mm 원거리 렌즈를 만들고 있으며, 이것은 "조류사진가"라는 수요가 아주 많은데, 왜냐하면 4/3 카메라에 쓰이는 렌즈가 140mm부터 600mm까지 확장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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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Foward

디지털 SLR 판매가 전체 성장은 훨씬 느린 사진기 시장에서 기록적인 성장을 계속하면서, 많은 사진기 구매자들이 디지털 SLR 카메라들을 선택한다는 것은 명확해졌다. 신규 구매자가 디지털 SLR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들이 똑딱이 카메라보다 더 양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DSLR을 유연성과 그들이 사진 취미에 푹 빠졌을 때 성장되는 잠재력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구매자들이 70~80년대에 110 똑딱이 카메라 대신 필름 SLR들을 고르는 이유와 동일하다. 필름 카메라 시절의 이런 이유는 DSLR 시장에서도 유효하며, 어쩌면 지금이 더할 지도 모른다. 다른 전자기기와 같이, 디지털 센서들은, 선형적으로 개발과 향상이 되고 있으며, 근미래에는 우리가 오늘 말한 메가픽셀 같은 추측들은 빠르게 낡아버릴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컴팩트 똑딱이 카메라에 쓰이는 작디 작으면서 고해상도를 가지는 센서들은 노이즈를 대표하는 것은 명확하다. 8~10메가 픽셀 부근의 것들이 고해상도에서는 일반적으로 높은 노이즈와 낮은 감도를 가지게 된다.

이런 장벽이 센서 기술의 진보로 인해 없어질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오늘날 컴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ISO 400 이상에서 깨끗하고 쓸만한 감도를 보여주는 8메가 픽셀 이상의 센서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디지털 SLR에서의 APS C 센서는, 해상도를 늘리고 더 높은 감도로 간다고 하더라도 훨씬 좋아지는 듯 하다. 지식인 층들은 아직 14메가 픽셀 센서로 가기에는 멀고도 먼 길이 남았다고 이미 소리높여 부르짖지만, 그들은 아직도 4/3 센서가 여전히 평균적인 컴팩트 센서보다 9배정도 넓은 영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해상도 측면에서는 아직도 성장할 여유가 엄청나게 있다.

또다른 불만 - 렌즈들이 마침내 높은 센서 해상도에서 해상력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 - 은 개발중인 SLR 시장의 신동인 값싼 렌즈에서는 맞는 말이었다. 양품질의 광학기기에 대해 업계에서는 개발중인 디지털 SLR 시장의 낮은 수요때문에 계속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었다.

전문적인 아마추어나, 프로슈머에게도 또한, 오늘날에는 어려운 결정에 직면해있고, 근미래에는 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점점 커지는 센서에 대한 단가는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으며, 모든 주력 제조사들에게서의 CMOS 센서 개발 또한 단가를 떨어트리면서 해상도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 좋든 싫든 Canon과 Nikon은 이미 그들의 SLR 라인에 풀 프레임과 APS C 센서를 넣기 시작하였다. 왜 Sony가 주력적인 풀 프레임 렌즈를 소개하지 않는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올해 말에 Sony의 24.6 메가픽셀 풀 프레임 플래그쉽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는 답변을 해주고 싶다.

풀 프레임이 Canon/Nikon/Sony에 의해 DSLR 시장의 최고급 계층에 겨냥될 것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APS C 시장은 어떠한 위험에 빠질 징조도 보이지 않는다. 개발과 새로운 모델 출시는 확실히 계속될 것이다. Pentax와 쌤성 같은 제조사들은 풀 프레임이 코너에 몰아 붙이지 않을 APS C의 고정 영역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Olympus는 4/3 렌즈 영역에서 풀 프레임으로 간다면 신뢰성 문제로 너무 어렵게 싸우게 될 것이다. 비슷하게 Nikon, Canon, 그리고 Sony는 풀 프레임을 전문가 용으로 단호하게 분류할 것이며 그들 라인의 나머지는 프로슈머와 엔트리 레벨 급으로 둘 것이다. Nikon은 역시 그들이 칭찬받았던 높은 메가픽셀 해상력보다 엄청난 그들의 ISO 감도 영역 풀 프레임 센서 개발로 마케팅 코드를 딱 맞출 듯 하다.

문제는 전문가 용품과 프로슈머를 갈구하는 프로슈머들이 오늘날에는 풀 프레임 카메라에 대해 "실제같이" 보이게 하기 위해 부가 물품을 구입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해 또다른 의문점을 품는다는 것이다. 이 질문은 "풀 프레임이 제대로 작동할 것이냐" 라는 것이다. 현재 실 구매가가 2000 달러인 Canon 5D와 곧 나올 Canon 5D Mark II는 많은 프로슈머 구매자들에게 중요한 질문 중 하나이다. Sony A900의 실 구매가에 대한 추정치도 여전히 미스터리이지만,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듯, Canon 5D 라인과 비슷하다면, 이 질문점은 가슴에 묻고 프로슈머들은 아주 빠르게 갈아탈 것이다.

이 센서 가이드의 목적은 센서 설계와 성능 고찰을 국지적으로 탐험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각기 주제는 그들 고유의 권한으로 각개 기사로 나뉘어 설계 결정에 대한 요인들에 의해 더 깊게 논의될 수 있다. 대신, 기본 센서 정보의 골격으로 디지털 센서의 발전과 오늘날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우려와 결정에 대해 더 좋은 이해를 하기 바란다. 우리는 진지하게 현재 디지털 SLR 시장에 대해, 그리고 당신의 디지털 SLR 카메라나, 가까운 미래에 구매할 카메라에 대해 더 좋은 이해와 평가를 하기를 바란다.

이 센서 시리즈의 파트 2가 작업중이며 많은 사진들이 이미 쌓여있다. 파트 2에서는 근래 센서인 14메가픽셀, 12메가 픽셀, 그리고 10메가 픽셀 등급의 센서에서의 노이즈와 감도 영역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약간의 카메라들이 이제 더 나올 것이며, 곧 그것들이 준비되어 테스트되고 우리는 더 높은 해상력을 가진 센서 등급에서 새로운 센서들에 대해 찾은 것을 공유할 것이다.

http://anandtech.com/digitalcameras/showdoc.aspx?i=3290&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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