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쓰고 있는건 아이폰 5c입니다
여기에 3g 54요금제 쓰고 있습니다.
월 40000원 정도 내고 있습니다
근데 배터리가 하도 픽픽 잘 죽어서..
자고 일어나면 20~30%는 줄어있어서 배터리를 교체하자니, 리퍼비용이 7~8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자가수리는 2만원이고요..

그래서 차라리 새 폰을 사는게 어떻나 싶어서 보니
아임백이 싸게 나와서 보니 36요금제에 지원금 받으면 45000원 정도 나오게 되는데,

기기적 성능이나 배터리나 그런 부분이 별로 차이 안나려나요?
주 용도는 유튜브,인터넷,카톡 이정도 입니다..

어느쪽이 합리적인지 잘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