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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분기가 넘어가면서 새로운 파워 제품 출시와 기존 시장을 사수하던 업체들간의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PC조립에 있어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500W 3만원대 제품군의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그래픽카드 한개 조합의 단순한 시스템이라면은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제품 가격대이다. 웨이코스에서도 파워를 판매합니다. 효율 83%을 기록한 500W 일렉포스 시리즈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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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5년인데 유상 포함 6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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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는 다 똑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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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케이블을 제외하고는 매쉬처리는 되어 있지 않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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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C인증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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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은 SATA케이블은 2-3개정도 부족하고 케이블 길이 짧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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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소음은 풀로드가 걸리더라도 느끼기는 힘들 정도이다. 골프공팬이라든지 날개숫자가 많다든지 2볼베어링이라든지 하는 팬은 아니지만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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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효율은 주로 40% 로드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다. 그래픽카드가 960 정도에 i7 스카이레이크 구성이라면 60%~70% 정도에서 최대 로드가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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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필터 접지 모두 잘 되어 있고 출력단도 조립은 잘 되어 있따.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타사 제품군과한번 비교한번 해보겠습니다. 번외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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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는 최근에 잠시 빌려온 i7 6700 시스템과 W5100 그래픽카드를 이용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생각했던것처럼 SATA 전원포트가 부족하기는 하네요 일반적인 시스템 조립이라면 큰 문제가 없는 숫자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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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W의 소비전력을 보여주고 대기전력은 0.9~1W 사이로 그린 IC가 정상 동작하는 것으로 확인 참고로 WOL 기능이 항시 활성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대기전력이 측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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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압 변동도 보급형과 중급형 제품간의 차이는 바이오스상에서 측정될때는 소수점 두번째 짜리의 변동폭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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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드시에 0.02~0.03V 사이에서의 변동이 이루어진다. 3.3V 구간에서 40분 이후에 갑자기 전압이 높아진것을 제외하고는 큰 문제 없는 수준의 변동치이다. 40분이후의 로드율 걸릴때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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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측정 그래프를 보더라도 풀로드가 걸린 상태에서의 전압 변동폭은 크지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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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모르시겠죠 하하!!

테스틀을 위해서 1시간 그래프를 기록을 햇지만 3일동안 연속적으로 PC을 괴롭혀도 큰 무리가 없다. 즉 일반적인 100만원 이하의 단일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PC에서의 사용성은 좋다.

최대 6년의 사후 관리까지 지원 하고 있는 제품이다. 워낙 오래된 업력을 가진 웨이코스인만큼 보급형 PC조립에 있어서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번외편으로 타사 500W 비슷한 제품군과의 제품 비교를 준비한 만큼 이 부분은 따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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