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아트릭스입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뜯어보니 꽤나 많은양의 악세서리가 있더군요.

역시나 모토로라 답게 별도의 악세서리를 구매할 필요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선 별도로 주는 멀티미디어독과 리모컨을 줍니다.

진짜 푸짐하죠?

독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독에 연결시키고 모니터까지 정상적으로 연결시키고 메뉴를 webdok으로 선택하면 독에 꽂혀있는 핸드폰은 위처럼 시계표기로 바뀝니다.

연결되어서 화면에 표시되는 모습입니다.

리눅스 기반으로 보이고 핸드폰화면과 브라우저를 멀티로 볼 수 있습니다.

왼쪽이 핸드폰 화면, 오른쪽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화면입니다.

핸드폰 화면에서는 핸드폰에서 가능한 기능을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전화나 문자까지도 가능하죠.

기글을 배경으로 한컷.

옆에 찬조출연한 700일기념 꽃다발이에요...*--*

이건 HD멀티미디어 모드를 선택했을때 화면입니다.

음악/사진/동영상을 선택해서 재생할 수 있지요.

기존에 사용중이던 옵티머스2x와의 비교입니다.

폭은 비슷한데 길이가 차이가 좀 납니다.

두께는 비슷했습니다.

무게는 아트릭스가 훨 가볍네요.

좀 있으면 듀얼코어를 사용한 제품드링 좀 나오게 될텐데, 갤럭시S2가 나오면 정면대결을 하게 될거 같네요.

프리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