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오래되었지만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블로그엔 사자마자 했었죠)
전에는 엑박 떠서 관둘까 하다가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음.. 일단 저의 500mb 데이터 +를 빼고 저희 어머니꺼 스마트 요금제 43묶어서
에그 1만원에 30GB를 질렀습니다!
사진 동봉해서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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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과 배송온상태의 상자
우체국택배인데 다른상자안에 있던거아니고 저렇게 그냥 왔네요.
저손은 내손 내손은 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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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로고와 핸드폰 사람 집전화 에그가 묶여있네요
혹시 뭉올을 뜻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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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만들기다! 만들기 본능을 발동하며쉽게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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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거치대인데 4인치보다 크네요 QR코드가 사진속이지만
찍어보세요 쿠키가 나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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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빛의 상자와
4G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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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마크가 가장 선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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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자안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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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빨간색 콤팩트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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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따위는 이미 까먹은지 오래입니다.


어차피 설명서에 적혀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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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인데 남에게 제 에그의 비밀스런 번호를 알려줄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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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이에요 먼가 많고 한 부속품은무지 크네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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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에그와 하얀파우치...........
따로 살수있다면 검정이나 빨강을 사야겠어요.
하얀색은 때가 잘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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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용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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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꽃아서 쓰는거네요.
충전기가 무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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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대충 해본건데 3G가 1mbps뜬거같으니 잘되네요.



나중에 다시해보니 업로드가 저것보다 훨씬높게나오더라고요.




장점: 적은돈에 무지많은 용량!
단점: 지하로 좀내려가도 않되기도 하더라고요...
제한이 좀 심한게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