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이걸 리뷰 한다고 하니 약간 우습긴 합니다.

그래도 일단 구입했으니 한번정도는 써야 예의 인거 같아 올려 봅니다.

 

원래 쓰던 시스템은

h61-itx(왜 61이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구입할 당시 usb3.0에 여러가지 지원하는놈중 싼게 이놈이였습니다.)

RAM:8GB

VGA:7850 2gb

HDD:1TB,320GB

SSD:830 128GB

이정도의 평범한 보급형 스타일이였습니다.

이러다가 충동적이고? 우연적으로 정신을 차리고 보니 3570...도 아닌 3570K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제온과 약간 고민하다가 i라인 유지하고싶은? 마음에 그냥 i5로 가자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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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많이 보신 부분이기에 간단히 사진으로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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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특별할것은 없는 개봉기 입니다.

(사실 이때 마음은 하앍 어서와요!!!!i5 를 연타 해야했지만 시험끝난 직후고 친구컴 조힙한후라 지친상태였습니다.<-그래서 사진이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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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포장 별로 특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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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 시스템의 장점인 작고 전력소모가 적고? 소음이 적은 용도에서 벗어나버린거 같긴합니다만

그래도 다들 전력 관리가 되는 부품들이다보니 전기세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주황 파워에 고스트 간지!_DSC9894.JPG

 

바로 삽입! ....ITX보드 케이스 않에서 조립한다고 하다가 쿨러 넣다가 쿨러 날릴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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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편하게 한다고 케이스 안들어내고 하다가 쿨러 날려먹을뻔하고 20분동안 뻘짓하고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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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스템입니다.

흑흑 만점이 그래픽 만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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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오오오오 램 점수도 올랐어요!

역시 i3 3220과 i5 3570k의 겝은 있었어요!! 그동안 외면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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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860보다 높은점수 이군요! 국민오버까지만 떙겨주면 960은 그냥 넘겨 버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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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역시 제성능? 을 내주어요! 72.2 점이라니 무려 20점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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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아쉬움 쓰래드 까지 있었으면 8개 일터인디....

결론! 원래 목적과 점점 벗어나 진화를 해주고 있는 제 ITX 시스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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