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정들었던


A10 6800K를 보내고

 

스카이레이크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마음 먹고

 

한눈에 반한 MSI Z170 KRAIT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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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면 비닐에 잘 포장되어 있는

 

메인보드가 보이지만 잠시 미루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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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드들은 저렇게 사타 케이블용 스티커도 주나 봐요


하지만 안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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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드로 돌아오면,

 

개이뻐여


블랙 & 화이트는 진리에요.


쿠앤크도 진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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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도 한번 훑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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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도 훑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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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슬롯도 있긴 하지만..

 

당분간 쓸일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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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 슬롯 파손 예방차원에서


금속 쉴딩처리한것 같은데


빤짝빤짝 한게 기분이 좋아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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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칩셋 옆 라인에 불이 들어오긴 하나

 


누리끼리 색이 은은하게 들어오더라구요


다른 제품들 처럼 빛이 꽉 차는 느낌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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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K 너무 비싸여 8ㅅ8


BCLK 풀린 상황에서


K가 무슨 으미가 있나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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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보드의 상태가 ???

 

Z170 KRAIT가


쨔잔


Z170A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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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찬조출연한 것 같으나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Z170이랑 Z170A나 똑같아요..


HDMI 왼쪽 USB 포트 2개가 3.1을 지원하긴 하나


몇번이나 쓸 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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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LAY 수냉 킷이랑


진짜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깔맞춤을 하니 심적 안정이 되는것 같아요 하악하악


 

아직 케이스랑 그래픽선택이 마무리가 안되서


마무리 되면 조립해서 좀 더 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