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보스 친구 두마리를 질렀어요.


2.jpg

 

박스를 깠더니 이상한 물건이 들어 있어요.


벌써부터 당혹감이 밀려와요. 이런 거 시킨 적 없는데...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게 틀림없어요. 반품을 해야 하나 1/125초간 고민해봅니다.


3.jpg

 

몹시 수상한 물건들이 들어 있어요. 도대체 뭐하는 물건이지?


내 택배 상자에 도청장치가 들어있어요.



4.jpg

 

야생의 보스몹이 출현했어요. 디자인은 그냥 심플?


스피커 전원 버튼이 없어서 뭐지 싶었는데 스피커 볼륨을 끝까지 줄이면 톡 하면서 꺼져요.



5.jpg

 

우측 스피커인데 이렇게 다 써져 있으니 보기가 편하네요.


전에 쓰던 스피커가 브리츠 저가형이라 바꿔줬어요.


소리 자체는 만족하는데 저음이 강조되어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전에 쓰던 스피커가 저음이 부족한 녀석이어서 약간 적응이 필요해요.


6.png

 

램도 늘려주고요 총 12긱 찍어주니 컴퓨터가 날아다녀요.


헤헤 이제 파폭 크롬 엣지 세 개 다 안 끄고 살아야겠다 >_<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