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사용기 게시판
가입만 하고 눈팅만 하던 눈팅러가 지름기념 글쓰는거예요
원래쓰던 x99s krait edition의 더블부팅에 화나서
보드를 바꾸려던 찰나에 큰맘먹고 산 x99a godlike gaming 개봉기 올려봐요
역시 한국정발이여서 그런지 한글이있어요
뒷면에 막 머라써잇지만 그냥 무시해요
상자를 열면 플라스틱으로 보호되잇는 보드가 보여요
좀 비싸서 그런지 비닐로 보드 안보이게 싸매진 않는거 같아요
아래를 까면 엄청난 양의 부속품이 잇어요
일단 10개의 사타선이 있어요
krait살떈 4개밖에 없엇는데 역시 비싼건 좋은거예요
그리고 엄청많은 어떤 종이들이 있지만 북미버전이여서 그런지 한글이 없어서 읽지는 않아요
특이점으론 유저가이드가 4개언어로 되잇어서 엄청 두꺼운거예요
초점이 꾸리꾸리하지만 4개의 sli 브릿지예요
신버전 슬라이 브릿지가 나왓으니 역시 안쓸거같아요
v check point가 잇지만 확실히 안쓸거같아요
m.2 에 끼는 u.2 포트지만 m.2를 사용중이니 안쓸거같아요
케이스핀과 오디오핀 가이드예요
이건 개인적으로 krait에도 잇을떄 편햇던 부품이니 좋은거예요
용스티커 5.5파이 변환 잭 드라이버 usb 이예요
후면포트에 5.5파이가 잇으니 쓰라고 준거같아요
usb가 특이한점은 type c micro b를 사용하는 otg타입 양방향이예요
근데 저의 기기중 usb c는 이 메인보드밖에 없고 micro b는 모바일밖에없으니 usb a가 아쉬운거예요
어차피 타입c와 micro b는 둘다 모바일로 쓸텐데 usb a로 줫으면 좋겟지만 뭐 어쩔수없는 부분인거예요
다시 보드로 돌아오면 역시 플래그쉽이예요
엄청난 간지
핀 휜거 있나 체크
의미없는 전원부 사진
pcie 스틸아머는 개인적으로 z170보드보면서 이뻣는데 x99에도 잇으니 기분 좋은거예요
m.2도 krait보다 첫번째 pcie에서 멀리 떨어져잇으니 발열이 덜 할거같은 망상에 가져봐요
사타 포트는 10개나 잇어요
사타 익스프레스가 1개잇다고 하지만 기기가 없고 m.2와 대역을 공유하니 아마 안쓸거예요
후면 i/o를 보면 타입 c와 usb 3.1 타입 a가 잇는게 보여요
usb 3.1과 usb 3.0 포트색깔 구별을 해줫으면 좋앗을텐데 아쉬운거예요
저기 잇는 5.5파이는 sabre ES9018K2M 라는 칩셋을 사용한다는데 오디오 덕후가 아니라 뭔지 잘 모르겟는거예요
충격적인 킬러 와이파이의 마감이예요
사용에 지장은 없을거같지만 기분은 나쁜거예요
cpu 전원은 비싼보드답게 8+4
보드 방열판들을 잘보면 선으로 연결되잇는게 보여요
아마 led를 위한 선 같아요
아직 케이스도 없고 1080사기전이니 그래픽카드도없어서 부팅 못해보는건 아쉽지만
나중에 조립 다하면 다시 올리지도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