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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James Donkey의 007 모듈러 마우스 마우스입니다. 한국에서 보기는 힘들겠지만 독특한 물건이라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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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아직까진 테스트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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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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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어를 위한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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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이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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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입니다. 아직 어떤 모듈도 장착하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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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케이블입니다. 길이 1.8m, 직조 케이블, 노이즈 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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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버튼은 비대칭. 휠에는 미끄럼 장치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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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입니다. DPI 값에 따라 불이 들어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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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와 DPI 전환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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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뒤로/앞으로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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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오른쪽, 뒷부분에 연결 접점이 있고 자석도 붙어 있어 모듈을 더욱 확실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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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바닥의 종류는 두개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금 메탈, 오른쪽은 테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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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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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모듈부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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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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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듈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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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버튼 모듈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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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밀 버튼 모듈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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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모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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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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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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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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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모듈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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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모터와 스피커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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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에 불이 들어오는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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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능이 없는 평범한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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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I LED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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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에 불이 들어오는 모듈을 장착하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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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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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키보드, 멀티미디어, DPI 전환, 폴링 레이트 등의 설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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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I는 50부터 시작해서 8200DPI까지. 폴링 레이트는 최고 1000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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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의 점멸 방식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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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 모듈의 LED 색상과 발광 방식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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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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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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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모듈을 분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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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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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고 A9800 레이저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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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는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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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버튼은 옴론, 휠 버튼은 카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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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은 C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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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마우스긴 한데 게임용이라기보다는 멋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더 잘 어울릴 만한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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