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뉴스 리포트
출처: : | http://www.expreview.com/42467-all.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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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James Donkey의 007 모듈러 마우스 마우스입니다. 한국에서 보기는 힘들겠지만 독특한 물건이라서 소개합니다.
포장. 아직까진 테스트중이라고 하네요.
마우스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게임 플레이어를 위한 마우스.
구성품이 꽤 많네요.
본체입니다. 아직 어떤 모듈도 장착하지 않은 상태.
USB 케이블입니다. 길이 1.8m, 직조 케이블, 노이즈 실드.
좌/우 버튼은 비대칭. 휠에는 미끄럼 장치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LED입니다. DPI 값에 따라 불이 들어오지요.
모드와 DPI 전환 버튼.
왼쪽에는 뒤로/앞으로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뒷부분에 연결 접점이 있고 자석도 붙어 있어 모듈을 더욱 확실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바닥의 종류는 두개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금 메탈, 오른쪽은 테플론.
인식표.
왼쪽 모듈부터 봅시다.
이런 식으로 장착합니다.
보통 모듈을 장착.
사격 버튼 모듈을 장착.
고정밀 버튼 모듈을 장착.
오른쪽 모듈입니다.
후크.
제네럴.
핑거 홀더.
뒷면 모듈을 봅시다.
진동 모터와 스피커 장착.
로고에 불이 들어오는 모듈.
특별한 기능이 없는 평범한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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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I LED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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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에 불이 들어오는 모듈을 장착하면 이렇습니다.
버튼 설정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키보드, 멀티미디어, DPI 전환, 폴링 레이트 등의 설정이 됩니다.
DPI는 50부터 시작해서 8200DPI까지. 폴링 레이트는 최고 1000Hz.
LED의 점멸 방식도 바꿀 수 있습니다.
뒷부분 모듈의 LED 색상과 발광 방식을 설정.
진동 설정.
사운드 설정.
메인 모듈을 분리했습니다.
기판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네요.
아바고 A9800 레이저 센서.
컨트롤러는 자체 제작.
메인 버튼은 옴론, 휠 버튼은 카이화.
휠은 CHB.
멋있는 마우스긴 한데 게임용이라기보다는 멋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더 잘 어울릴 만한 마우스.
엔코더 방식 내구성이 약해서 저는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한 1년 정도 쓰다보면 망가져버리기 쉽상이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