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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6월7일∼11일(현지시간)

회장:미 San Francisco 「Moscone Center West」

 

 

 iPhone의 등장이후, 이번명칭의 변경된 iOS플랫폼에 관련되는 테마가 차지하는 비율이 계속해서 늘어나 온 WWDC이지만, 2010년의 이번은 Mac OS에 관한 내용을 기조강연 안(속)에서는 전혀 듣는 적이 없었다고 하는 것은 큰 사건이다.

 

 지금까지는 가령 iPhone을 테마와 하고는 있어도, 그 개발 환경이 되는 Xcode나 Safari의 진화등에 대해서도 맞춰서 언급되어 있었던 것이지만, 사실은 이번의 기조강연에서는, 스티브·잡스 CEO가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하고 있었던 툴로서의 Keynote를 제외하고, 전혀 Mac OS X의 화면이 슬라이드에 등장하지 않은 것은 실로 흥미 깊다. 실제로, 종래의 Mac OS를 포함시켜서 WWDC역사상 처음의 사건일 것이다.

 

 한편, 기조강연에서는 접촉되지 않고 있었지만, 동사는 iPhone 4이나 iOS 4의 뉴스 릴리스와 동시에 「Safari 5」의 제공에 관해서도 뉴스 릴리스를 내고 있다. Safari 5은 이미 Windows판, Mac판 함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상보에서는, 속보에 이어보다 자세하게 그 내용에 육박하고, 배경에 대해서도 필자의 생각을 섞으면서 소개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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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50분에도 달한 기조강연을, 거의 계속해서 출석함에서 처리한 스티브·【잡스】CEO

 

 강연은 거의 정각대로에 스타트했다. 【잡스】CEO의 등장과 동시에 청중은 환영의 뜻을 표하고, 그 박수는 【잡스】CEO가 억제할때 까지 1분남짓도 계속되었다.

 

 머리말은 WWDC10에 5,200명을 뛰어넘는 방문자가 방문해, 그 티켓이 8일간으로 매진해버린 것,그리고 장내에는 1,000명을 넘는 Apple로부터의 엔지니어가 방문하고 있어, 수많은 세션이나 hands-on 연구소(laboratory)에서 developer에의 대응을 행한다고 하는 예년대로의 정리가 행해졌다. 티켓의 솔드 아웃(sold out)은 3년 계속해서의게 되지만, (과연)정말로 이 집중만을 들으면, 소위 iOS플랫폼과 Mac OS플랫폼과로, 컨퍼런스 기간을 전 (前)후반에 나누거나, 주를 넘는다고 한 형태로 분리한다고 하는 시책도 검토하는 시기에 와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할 생각도 머리를 지나간다.

 

 처음에는 4월에 미국에서, 5월에는 일본에서도 시판된 iPad의 성과로 소개되었다. 현재는 세계의 10개국에서 iPad가 판매되어 있다. 동사가 뉴스 릴리스 한 대로, 발매로부터 59일간으로 200만대의 iPad를 판매했다. 이것은 3초당 1대의 iPad가 팔리고 있는 계산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여기 미국에서도 제품 부족이 계속되고 있다. Apple Store에 방문해 보아도 재고가 있을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 필자도 몇점에서 점원에게 방문해 보았지만, 특히 3G모델에 대해서는 매장예약으로부터 2주일 기다리기가 보통이라고 하는 상태로 추이하고 있다고 한다.

 

 【잡스】CEO는, 발매 시작에 있어서의 각국의 영상을 스크린에 흘려서 가계, 웹 액세스나 메일,그리고 각종 컨텐츠에의 사람들의 접하는 방법을 iPad가 바꾸고 있는,이라고 판매수의 증가만큼 머무르지 않고, 컨텐츠 유통이라고 하는 점에서도 (iTunes Store의 제공에 이어) 큰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다시 강조해 보였다. 미국내에서는 iPad의 발매로부터 65일간으로 500만권의 전자서적이 다운로드되어 있다. iPad의 판매수가 200만대이므로, 1명당 2.5권의 책을 구입하고 있다라고 하는 계산이다. 적은 것 같이도 보이지만, 이 500만권이라고 하는 숫자는 전자서적시장의 22%을 차지하고 있어, 앞서는 Amazon의 kindle이나 SONY의 Reader를 맹렬히 추격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

 

 iPad로부터 제공이 시작된 iBooks에 대해서는, 이날에 2개의 업데이트가 전해졌다. 1개는 읽은 바까지 붙여지는 안내서기능의 강화. 복수의 안내서를 기입하거나, 내용을 마킹하고, 인덱스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마음에 드는 단락이나 프레이즈등을 메모로서 써서 남길 수 있게 되고 있다. 사실은 강연의 종반에 있어서 iPhone이나 iPod touch에도 iBookstore가 확대되는 것이 방송되는 것이지만, 여기에서 소개되어 있었던 안내서나 메모의 기능은, 유저의 사용하는 단말을 묻지 않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Store에서 구입한 유저ID가 동일하면, 추가 요금을 지불할 일 없고 다른 단말에서도 같은 서적을 읽을 수 있고, 안내서나 메모의 기능도 Store의 【클라우드】로 올릴 수 있었던 데이타를 바탕으로 해서 동기가 행하여 진다. 리빙에서 iPad를 사용해서 읽고 있었던 책의 계속을 외출지에서 iPhone을 사용해서 읽을 경우라도, 어디까지 읽었는지 페이지를 넘겨서 찾거나, 모처럼 메모한 내용을 잊거나 챙기거나 할 일도 없다. 전자서적은 그 시장의 확대에 종이의 서적과는 다른 어프로치도 필요하게 되지만, 종이라면 할 수 있는 안내서나 메모등의 기능을 받아들이고, 종이에서는 할 수 없는 디바이스를 넘은 동기와 같은 전자만의 기능을 확장 함으로써, 그 가능성을 펴어 가는 것을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다.

 

 iBooks에 또 하나 가해진 것이 ePUB형식뿐만 아니라, PDF형식에의 대응이 행해진 점이다. 이 아나운스에는 청중에게서도 박수가 들끓었다. iBooks에서 채용되어 있는 페이지를 넘기는 조작감등이, 자신이 작성한 PDF파일이라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덧붙이자면 Google을 사용해서 『자취』라고 하는 말을 검색하면, 자기가 잡지나 서적을 (스캔해) 전자화한다고 하는 행위의 해설이, 본래의 의미를 억제해서 후보의 탑에 올라가는 것에는 실로 복잡한 생각이 있지만, 【잡스】CEO가 말하는 「PDF를 읽고 싶다라고 하는 요망에 응했다」라고 하는 코멘트는, 초기 릴리스로부터 2개월이라고 하는 상황하에서는 신속한 움직임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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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에 최적화되어 있는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의 수는 8500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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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s에서 읽을 수 있는 형식에 PDF형식이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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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s는, iPhone, iPod touch에도 대응. 추가된 안내서나 메모 기능은 복수의 디바이스간에서 자동적으로 동기된다.

 

 계속해서 App Store의 현상이 소개되었다. 여기서 【잡스】CEO는 「우리들은 2개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2개다」라고 되풀이했다. 1개는 HTML5. 이것은 완전히 개방적인 플랫폼이 되고, 어떠한 기업에도 컨트롤될 일은 없다. 그리고 동사는 이 HTML5에 100% 대응하고, iPad, iPhone, iPod,그리고 Mac의 모두이어서 HTML5이 완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코멘트 했다. 이 장소에서 그 명칭을 직접 제시할 일은 없었지만, 이것은 물론 요전에 공개된 【죠부즈】CEO자신의 코멘트에 근거하는, 미 Adobe의 Flash를 자각해서의 발언이라고 하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플랫폼이 App Store가 된다. 이쪽은 iOS상에서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에 대해서, Apple이 큐레이터로서 기능한다고 하는 것이다. developer가 제출하는 작품인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은, 신규, 갱신도 맞춰서 주에 15,000건, 30언어에도 달한다고 한다. 그것들에 대해서 동사는 95%을 7일이내에 심사하고, App Store를 통해서 유통시켜 있다라고 하는 데이타를 나타냈다. 그리고 나머지 5%의 각하나 재심사가 될 이유로서, developer가 설명하는 내용과는 다르는 동작을 하는 것, 개인API를 사용하는 것으로 OS의 업그레이드시등에 대응을 할 수 없어지는 것,그리고 프로그램의 버그로부터 크래쉬(crash)를 야기하거나 하는 것이라고 하는 예를 제시하고 있다.

 

 단지 이쪽은 앞서 HTML5로 강조하고 있는 개방적인 자세와의 대비가 눈에 띄는 것인가, 심사 기준이 새로운 명확성을 묻는 목소리는 적지 않다. 물론 developer 계약에 상세한 것은 씌어져서는 있지만, 결과로서 각하가 된 developer측에서 불만이 목소리도 오르고 있는 것은 사실로, 미디어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비판을 받고, 전술과 같이 로 자사의 자세를 바꾸어서 강조하는 의도가 이 부분에는 존재했다. 이라고는 해도 이번의 설명은 기술적인 측면을 중시한 내용으로, 아마 제일(가장) 걱정되어 있는 윤리적인 부분이나, 일단 인가가 내린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이 뒤에서 리젝트(reject) 된 예등의 이유에는 특히 언급되지 않고 있으므로, 이 부근은 앞으로도 논의를 부르거나, 불씨를 남긴 채라고 느껴졌다.

 

 이 App Store의 소개에서는, 우선 미국의 경매 사이트eBay가 2009년부터 제공하는 iPhone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1,000만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최초의 1년으로 6억불분의 거래, 올해는 년간 15억으로부터 20억불분의 거래가 행하여 질 것이라고 말한다 eBay의 CEO로부터의 코멘트가 소개되었다. 계속해서, 금후 엔터테인먼트의 카테고리로부터 등장하는 대표적인 3개의의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 「Netflix」, 「Farmville」, 「Guitar Hero」가, 각각의 회사의 CEO등에 의해 직접 프레젠테이션되었다. 영상송신 대규모의 Netflix의 참여나, PS3이나 Xbox 360, Wii등 소비자 게임에 있어서의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Activision의 Guitar Hero의 등장으로 「큰 비즈니스가 기다리고 있는 마켓」이라고 말한다 App Store의 가치를 바꾸어서 강조하는 의도가 있다.

 

 또 이전의 20만개로부터 업데이트된 현재의 App Store에 있어서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등록 총수는 225,000개. 다운로드 총수도, 전회발표의 40억회로부터 50억회로 늘어났다. 【잡스】CEO는 「(여러분들)developer에 환원된 매상고 총액이 얼마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지난 주 결국 10억불을 넘은 것이어요! 」이라고 코멘트 하고, 스크린에 큰 수표를 비추어 보였다. 물론 청중은 대부분 developer인 셈이기 때문에, App Store에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제공하는 것은 비즈니스가 되는 것이라고 다시 생각 누르어 보인 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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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플랫폼을 강조. 완전히 개방적인 HTML5이라고, 또 하나가 App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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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당 약 15,000개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심사되어 있으면 【잡스】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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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으로 10억불을 넘었다고 하는 developer에의 App Store매상고로부터의 지불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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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판이 호평인 NetFlix에 의한 데모. iPhone대응을 이번 여름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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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nga의 「Farmville」. 소셜계의 농장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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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sion에 의한 「Guiter Hero」의 데모. 기조강연 당일부터 2.99불로 판매

 

 사실은 필자의 추측으로서 App Store전체의 구성에 대해서 어떠한 재검토가 이 타이밍으로 일어날 가능성도 노려보고 있었다. 배경으로는 매우 수가 지나치게 방대한 것부터, 검색성이 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있다. 결과로서 유명해진 응용 프로그램에 매상고가 집중하거나, 주목을 모으기 위한 저가격Sale로 응용 프로그램의 디플레이션(deflation)화도 보일듯 말듯한다. 또 판매액수의 70%이 developer의 몫이지만, 무료인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에 대해서는 Apple측의 몫도 developer측의 몫도 물론 제로다. 이러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존재는, 【런치】당초의 개수확대와 마켓의 붐비기라고 하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지만, 어떤 일정한 수준을 넘는 것으로, 전술한 것 같은 검색성의 문제나 인기의 1극집중을 초래하거나, Store의 리소스만을 소비하는 형태에도 연결되고 있다 (물론 무상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부정하는 의도는 Apple로서도 필자로서도 결단코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후술하는 iAd의 도입은, 어떤 의미로 그러한 무상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으로부터도 이익을 만들어 내는 것과, Store의 리소스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확보하기 위한 자금을 담보한다고 하는 2개의 목적이 있는 것과 생각된다.

 

 

●iPhone 4에 대해서 8개의 특징. 더욱 하나의 One more thing

 드디어 강연은 iPhone의 섹션으로 옮겨간다. 최초에 【잡스】CEO가 소개한 것은 닐슨 조사에 의한 스마트 폰 시장의 점유율이다. 점유율 1위는 RIM(Blackberry)에서 35%. iPhone은 거기에 뒤잇는 28%이 된다. Android는 iPhone의 3분의 1에 맞는 8%이다. 한편, Net Applications를 소스로 하는 모바일 브라우저에 의한 인터넷 이용율의 조사에서는, iPhone이 58.2%과 기타를 압도. Android가 22.7%로 계속되고, 단말의 점유율 비율이상에 iPhone에 육박하고 있는 것은 흥미 깊은 데이타다. 일부조사에서는 Android의 성장이 어차피 iPhone을 상회한다고 하는 견해도 있는 것 같지만, 현재의 우위성을 유지하고 싶은 Apple이 투입하는 것이, iPhone 4이라고 하게 된다. 【잡스】CEO는, iPhone 4을 초대iPhone (2007년 발매. 일본에서는 미발매)이래가 되는 최대의 도약이라고 위치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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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조사에 의한 미국 전체의 【스마트폰 쉐어】. iPhone은, RIM(Blackberry)에 뒤잇는 2번째로 28%의 점유율을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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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 모바일 브라우저에 의한 인터넷 이용율에서는 압도적인 수위. 이 분야에서는 Android가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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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시판된 초대의 iPhone이래의 도약과 위치가 부여되는 iPhone 4

 

 

 클로우즈 업(close-up) 된 특징은 전부 8개. 처음에는 디자인으로부터. 「모두가 새롭다. 그리고 아름답다」라고 아낌없게 처음부터 슬라이드를 보여준다. 「그러나, 모두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는 것은 아닌가? 」이라고 조크를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회장은 대인기를 끌어. 확실히 흘러 나간 정보 그대로의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이라고는 해도, 실물은 소위 몰래 찍음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보인다. 프론트뿐만 아니라 배면에도 유리 소재를 채용. 주위를 덮는 금속부분은 스테인리스스틸(Stainless steel)이 사용되고 있다. 두께는 9.3mm으로, 【잡스】CEO 가라사대 「세계에서 가장 엷은 스마트 폰」이다.

 

 그런데 흘러 나간 정보로부터 몹시 화제가 된 스텐레스의 이음매의 부분. 「Apple답게지 않는, 게다가 1개뿐만 아니라 3군데에 있다」. 【잡스즈】CEO는, 그러한 지금까지의 목소리에 응할 것 같이 술법을 보여 줌을 해 보였다. 사실은 이 측면주위를 덮는 스테인리스스틸(Stainless steel)의 외장부분은, 스마트 폰의 가장 중요한 부품의 1개인 안테나를 겸하고 있는 것이다. 「뭐라고 Apple답게지 않는 디자인이다! 」이라고 하는 평가로부터, 안테나를 디자인에 바꾸었다고 하는 발상에 청중에게서는 우렁찬 소리와 큰 박수가 다시 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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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를 사용해서 iPhone 4의 세부를 잇달아 소개하는 【잡스】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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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에 도랑이 있는 이유를 술법을 보여 줌. 금속부분은 단순한 구조부품이 아니고 안테나로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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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서의 특징의 정리. 세계에서 가장 엷은 스마트 폰. 표면도 이면도 유리 소재가 사용되고 있어, 높은 제조 퀄러티를 실현되었다

 

 특징의 2번째는 「Retina display」. 과연 그대로 망막 디스플레이라고 불러버리면, 필자의 고스트가 엉뚱하게 다른 쪽면에 속삭이거나 할 지 모르는 것이지만, 의미하는 곳은 인간의 눈으로 인식할 수 있는 해상도에 거의 마찬가지다고 하는 점에서 「Retina display」라고 하는 명칭이 되고 있는 것 같다. iPhone 4에 탑재되는 것은 960×640도트의 IPS액정 파넬. 종래의 iPhone 3GS와 비교하면 종횡 함께 2배. 즉 픽셀 총수로 해서 4배의 고밀도가 되고 있다. 326ppi, 즉 1인치당 326픽셀이다. 【잡스】CEO에 의하면 인간의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것은 300ppi당이 한계인 듯하므로, 이 명칭이 되었다로 여겨진다. 게다가, 이하는 필자의 말이 아니고, 옛부터 업계를 떠받치는 저명한 쪽이 Twitter에서 중얼대져 있었던 내용이지만, LaserWriter NTX가 일본어대응해서 NTX-J가 되었을 때의 인쇄 해상도가 300dpi이었다. 이분이 말씀하시는 말을 그대로 빌려버려 황송한 것이지만, 정말로 이 수치가 인간의 눈으로 인식해 얻는 분수령일 것이다.

 

 여기서 【잡스】CEO는 처음으로 iPhone 4을 손에 넣고, 종래 모델인 iPhone 3GS와 iPhone 4의 「Retina display」에서의 비교를 데모 했다. 아이콘 표시에서는 잘 된 것이지만, 유감스럽지만 NewYork Times의 웹 사이트를 실제로 표시해서 비교하자로 한 바에서는, 잘 Wi-Fi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고 데모에 실패했다. 몇번인가 되풀이했지만 잘 되지 않고, 수많은 사진을 표시하는 데모에 바꾸어서 그 아름다움을 보여 주어 보였다. 덧붙이자면 5월에 행하여 진 Google I/O에서도, 역시 무선 액세스로 실패. 리허설에서는 끝까지 읽을 수 없는 방문자도 포함시킨 다수의 무선환경이 존재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상당히 귀문이라고도 생각되지만, 종반에서는 이것을 역수에 있어서 회장을 한층 고조시키는 것에 연결되는 것이지만, 그것은 후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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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홈 화면을 표시해도 이것만 틀린다. 실제로 보면 그 차이는 더욱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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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종래의 iPhone 3GS를 사용한 표시. 오른쪽이 Retina display를 고용한 iPhon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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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ina display」의 정리. 콘트라스트는 1:800

 

 특징의 3번째는 내부구조. iPhone 4은 iPad와 같이 A4프로세서가 탑재된다. A4자체는 매우 콤팩트한 사이즈이며,또 SIM에는 iPad의 3G판과 같이 Micro SIM을 채용했다. 이것은 무엇보다 본체내의 용량을 벌이가 목적이다. 전술한 외장 부품 안테나화도 내부에 안테나를 넣어서 스페이스를 차지해버리는 것 보다도 밖에 내버려, 게다가 그것을 능숙하게 디자인에 결부시켰다고 하는 것이다.

 

 Apple로서는 전에 없이 내부를 공개해 보인 사진을 보아도 알게, 그 내부의 대부분의 스페이스를 【리튬 이온 배터리】가 차지하고 있다. 물론 어셈블되는 각 부품 각각도 절전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민첩하게 동시에 효과적인 것은 battery를 대용량화하는 것이, battery 지속 시간의 연장에 연결된다. CES등의 전시회를 보아도 현저하지만, 미국의 유저에 있어서도 종래 모델에서의 battery 지속 시간의 엄격함은 고민거리다. 소위 자켓이나 커버와 같은 쟝르의 주변기기에서는 외부 battery 탑재 제품의 인기는 일본국내이상에 높이, 종류(variation)에도 풍부하고 있다. iPhone 4에서는, 카탈로그 스펙상도 종래 모델보다도 긴 수치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여기는 실기라도 기대하고 싶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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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와 같은 A4프로세서를 탑재한다. 제품전체의 스펙에서는, 무선LAN기능은 802.11n에 대응하고, 3G은 HSUPA가 되어서 오름 5.8Mbps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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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4의 내부구조를 상세에 해설한다. 여기까지 내부를 공개하는 것은 지극히 진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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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지속 시간은 종래 제품보다도 자라고 있다. battery에 대한 유저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닌가?

 

 4번째는 「Gyroscope」. 종래의 가속도 센서에 더해서, iPhone 4에는 3축의 자이로 센서가 탑재된다. 서로 조합시키는 것으로 6축의 모션 센서로서 기능하면 【잡스】CEO는 설명. 「이 데모는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조크를 건너 뛰면서, 집짓기를 빼 가는 누구라도 아는 놀이인 【젠가】를 보여 주어 보였다. 【잡스】CEO자신이 iPhone 4을 중심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집짓기의 주위의 상태를 파악하거나, iPhone 4을 기울게 해 보는 위치를 바꾸거나고 단순한 게임을 소재로 하면서 그 가능성을 내보였다. developer에 적합하게는 이 기능은 CoreMotion으로서 API가 공개된다. developer 자신의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의 안에서 자유의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데모 된 게임은 물론, 각양각색인 쟝르로 이 API를 살린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이 등장하는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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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roscope」의 개요. 종래의 가속도 센서에 더해서, 3축의 자이로 센서를 탑재. 게임を을 비롯하고, 각양각색인 쟝르에 응용할 수 있는 CoreMotion의 API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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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 않도록 집짓기를 풀어 가는 게임을 데모. iPhone 4을 중심으로 【죠부즈】CEO자신이 돌거나, 각도를 바꾸거나 해서 모양을 본다.

 

 5번째의 테마는 지극히 스탠다드이면서 카메라 기능의 소개가 되었다. 3GS까지의 300만화소로 변하고, iPhone 4로부터는 500만화소의 이면조사형CMOS센서가 탑재된다. 【잡스】CEO에 의하면 1화소당의 면적은 변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센서 자체는 한돌아 커진 것과 생각된다. 즉 광량부족에는 이전보다도 강하다. 스펙으로서 소개된 것은, 화소당 1.75μm. 5배의 디지털 줌 기능도 딸려 있다. LED플래시 기능도 추가되었다. Apple의 사이트에서는 iPhone 4로 촬영된 샘플 사진을 Exif정보첨부로 공개하고 있으므로, 그 솜씨에 흥미가 있는 독자는 체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맞추어 동영상기능도 강화되어 있다. 720p/30fps의 HD무비 촬영에 대응했다. 이쪽이라도 LED플래시를 이용할 수 있고, 빌트 인(built in)으로 간단한 편집 기능도 장비하고 있다. 여기까지라면 당연한 스펙 up이지만, 맞추어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으로서 「iMovie for iPhone」을 투입해 오는 곳이 아무리 생각해도 Apple인 듯하다고 말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데모를 담당한 것은 미 Apple의 비디오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담당 치프(chief) 아키텍트(architect), 랜디·【유비로스】씨. iPhone 4에 맞춰서 1로부터 개발되었다라고 하지만, Mac에 사전 설치되어 있는 iMovie가 표준적인 기능을 갖추고, 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iPhone의 멀티 터치에 맞춘 것에 최적화하고 있다.

 

 데모에서는 샌프란시스코 관광의 모양을 촬영한 몇개의 비디오클립을 소재로 해서 트란지션 기능을 사용하거나, 【지오태그】를 이용하거나, 타이틀을 삽입하거나, BGM을 더하거나고, 불과 몇분간으로 1개의 쇼트 무비를 완성되게 해 있었다. 편집된 무비는 720p의 HD비디오로서 쓰기 시작할 수 있다. 「iMovie for iPhone」은 유료이어서, 4.99불로 App Store로부터 제공된다. 순정인 메이커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라고 하는 견해에서는, iPad에 있어서의 Pages, Keynote, Numbers와 같은 위치 부여. iPhone 4을 이용하는 동시에서, 우선 인스톨해 두고 싶은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1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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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4을 사용해서 촬영한 사진을 잇달아 공개. Apple의 사이트에서도 샘플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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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비디오 영상은, 빌트 인(built in)이 간단한 편집이나 메일로의 송부, Mobile Me에서의 공유등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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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 사전 설치되어 있는 iMovie와 많이 닮은 아이콘 「iMovie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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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되는 비디오클립을 확인한다. 촬영일이나 영상의 길이등도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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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화면. 아래로는 빈틈없이 타임 라인이 있어, 음성 트럭이 가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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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마친 비디오는, 최대 720p의 HD무비로서 쓰기 시작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 다음 테마로 옮겨가기 전에, 이례적인 「부탁」이 자르기 시작되었다. 전술한 대로, 「Retina display」의 데모에서는 Web에의 액세스에 실패해 홈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었던 희롱이지만, 【잡스】CEO에 의하면, 기조강연이 행하여 지고 있는 이 회장내에 맞춰서 570물건Wi-Fi액세스 포인트가 존재한다고 한다. 장내에서는 웃음이 새버릴 만큼 터무니없는 숫자이지만, 확실히 developer는 물론 미디어의 많더라도 PC을 두드리거나 iPhone을 사용하거나 하면서 강연을 듣고 있다. Mifi와 같은 3G액세스 라우터를 가져오고 있는 유저도 많이, 여기는 정말로 무선LAN이 과밀화한 지역이다.

 

 【잡스】CEO로부터는, 「지금 2개의 선택사항이 있다. 이 앞에도 훌륭한 데모를 준비하고 있지만, 이대로 보여지지 않은 채 끝낼 것인가, 보여지도록 할 것인가? 부디 MiFi등의 무선LAN라우터를 세우고, 조금 PC을 치는 손을 쉴 수 있어서 노트 북을 밑바닥에 두어주었으면 싶다」라고 리퀘스트가 있었다. 일단 회장이 밝아지고, 참가자는 리퀘스트에 응해서 각종무선LAN을 OFF로 하는등의 대응을 행하면, 【잡스】CEO는 「모두 서로 주변을 확인해라」라고 조크를 건너 뛰면서, 청중의 대응에 감사. 무사, 다음 데모로 Web액세스가 성공하면, 【잡스】CEO는 깊숙이 사과해서 일례를 한다고 하는 신도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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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4은 기조강연 당일에 최종제품후보판이 DevCenter를 통해서 developer에 제공이 개시되었다

 

 그런데 그 데모가 무사하게 성공한 6번째의 테마는 iOS 4. 기보 대로, 4월의 프리뷰 이벤트로 소개된 iPhone OS 4이 명칭을 바꾸어 「iOS 4」이 되었다. 확실히, iPhone에 한하지 않고, iPod 그리고 iPad에도 동(同)OS가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금후 『그것들이외의 무엇인가』 것에도 퍼질 가능성을 포함시킨 것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 6번째의 데모 자체는, 4월의 프리뷰 이벤트의 복습에 가까운 내용이 되었다. 눈알의 1개인 멀티태스크(multitask) 기능에서는, 홈 버튼의 2도 억지로 현재 기동하고 있는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의 일람을 표시할 수 있다. 아이콘의 폴더화는, 지금까지 아이콘의 이동에 사용하고 있었던 수법으로 아이콘을 다른 아이콘에 포갤만으로 자동적으로 그것들이 1개의 폴더에 제한하는 구조다. 이외 복수의 메일 어카운트(account)를 이용하고 있어도, 1개의 메일 박스로 표시할 수 있는 구조등이 연해연방 소개되었다.

 

 새로운 토픽으로서는 검색 엔진의 선택사항으로서 새롭게 미 Microsoft의 Bing이 가해진 것을 들 수 있다. 디폴트 설정은 Google인채로 이지만, 유저는 임의로 iOS 4로부터 이용하는 검색 엔진을 Yahoo! , Google, Bing의 어느 것인가에 설정해 둘 수 있게 된다. 특히 Bing에 대해서는 HTML5의 구현 상황에 대해서 【죠부즈】CEO가 언급하는등, 일련의 HTML5에의 흐름을 상징하는 것 같은 신이기도 한다. iOS 4은 같은 날에 최종제품후보판이 DevCenter를 통해서 developer에 제공이 개시된다. 그리고, 이 iOS를 탑재가능한 디바이스가 6월중에 1억대에 달하는 것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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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의 폴더화를 실제로 데모해 보인다. 조작 자체는 지금까지의 아이콘 이동과 대부분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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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물건API가 공개되는 iOS 4. 사용되고 있는 로고도 종래의 흰으로부터 메탈릭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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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에 적합한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 개발이나, 기업내에서의 이용도 중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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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4로 추가되는 주된 기능. 멀티태스크(multitask)를 필두에, 아이콘의 폴더 대응, 메일 기능의 확장등 다방면에 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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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에 Bing을 추가. 유저는 Yahoo! , Google, Bing으로부터 좋아하는 검색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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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를 탑재하는 디바이스는, iPhone 4의 판매를 포함시키고, 6월중에 1억대에 달할 전망이다

 

 7번째는 전술한 iBooks의 iPhone에의 확장에 맞는 부분이므로 여기에서는 생략한다. 그리고 8번째의 테마가 iAd. 이것도 4월에 행하여 진 프리뷰 이벤트로 이미 밝혀지고 있는 것이지만, 그 상세와 현상이 밝혀졌다. 스폰서에의 영업 활동은 Apple이 가서 광고를 획득한다. 그 광고 매상고의 60%을 디벨로퍼(developper)에 환원하는 구조다. 이 수입을 받아들이고 싶은 디벨로퍼(developper)측이 해야 할 것은, 자기의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내에 배너의 표시할 수 있는 「광고 테두리」를 설정해 두는 것만이 된다.

 

 「이것은 무상 혹은 저가격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제작하는 developer에도 민첩하게 수입을 확보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잡스즈】CEO는 설명한다. 「무상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불어나는것은 새로운 시장활성화에도 연결된다」라고 한다.

 

 iAd의 스폰서에의 영업 활동은 이미 시작되고 있어서, 【잡스】CEO는 iAd의 【런치 파트너】로서 총총한 대기업의 이름을 늘어 놓았다. 「닛산, Citi그룹, Uni 리바, AT&T, 샤넬, GE, LibertyMutual, STATE FARM INSURANCE, GEICO, 캠벨 수프, 【시아즈】, JCPenney, TARGET, BESTBUY, DIRECTV, tbs,그리고 디즈니」. 미국 기업이 중심이 되고 있지만, 일산이나 디즈니등 일본에서도 친밀함의 이름도 적지 않다. 물론 미국인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대기업만이다.

 

 이렇게 해서 획득한 광고료의 총액은 6억불. 「(4월의 발표로부터) 불과 8주일 영업한 것 뿐의 성과다」라고 【잡스】CEO는 설명한다. 미국내에 있어서의 모바일 광고의 출고액수는 년간 약 25억불이라고 일컬어진다. iAd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4분의 1이지만, iAd는 7월1일부터의 스타트라고 하는 것으로 실질은 반기에서의 취급. 그렇게 생각하니 48%의 모바일 광고를 iAd가 획득하고 있다고 어필했다.

 

 iAd는 링크 광고가 아니다. 표시되는 배너를 클릭하는 것으로 광고처에 변이해버리는 것은 아니고, 현상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동작한 채로 iAd의 광고가 오버레이 표시되는 구조. 데모로서 보여 준 일산의 전기자동차 「LEAF」의 iAd는, 무비 재생으로 시작되어서 내용은 인터랙티브한 체재가 빼앗겨 있었다. 표시되는 내용을 탭 하는 것으로, 다른 자동차와 연비(연료 소비율)비교를 할 수 있거나, 선물에 응모할 수 있거나도 한다. 그리고 광고 자체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아니고 HTML5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포인트다. 유저는 광고를 보아 끝내거나 싫증나거나 하면 좌측위의 ×의 부분을 탭 하는 것만으로, 원래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에 돌아갈 수 있다. 물론 표시되는 광고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나 유저의 기호에 근거한 내용이 된다고 생각되므로 광고 효과는 높을 것 같다. 광고를 표시하는 구조 자체는 iOS에 포함되어 있는 셈이어서, 출고 하는 쪽도 광고의 준비에 드는 비용은 최소한에서 끝난다.

 

 기조강연에서는 일본등 미국이외의 각국에서의 대응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지만, 당연 7월1일의 시작시에는 각국 각각 따른 스폰서에 의한 iAd광고가 전개되는 것이라고 상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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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d는, 무상 혹은 저가격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제작하는 developer에도 민첩하게 수입을 확보하게 하기 위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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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d의 개요. 【에모쇼날】에서 인터랙티브한 광고를 HTML5로 제공. iOS에 통합된다. 광고 영업은 Apple이 행하고, 수익의 60%을 developer에 분배. developer는 광고 테두리를 키는 것 뿐. 기동원의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은 기동한 채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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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d의 표시 이미지. 최하단에 표시되어 있는 배너가 그것이다. 링크 광고에서는 없으므로원의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이 기동한 채로, 광고가 표시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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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전기자동차 「LEAF」의 iAd를 데모. 자동차가 회전하거나 연비(연료 소비율)의 소개나 선물 기획등 인터랙티브한 요소가 더하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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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의 선물 기획. iPhone을 흔들어서 차체의 색을 바꾸고, 원하는 색을 정한다

 

 일단 여기에서 첫머리에 약속한 8개는 끝낸 셈이지만, 【잡스】CEO는 오래간만에 「One more thing…」을 준비하고 있었다. 「2007년에 최초의 iPhone을 사용해서 친구와 이야기해 보인 것 같이, 이번도 그 친구를 호출하자」라고 【잡스】CEO는 주소록으로부터 전화했다. 스크린에는 호출에 응하는 동사 인더스트리얼 디자인(industrial design) 그룹의 조너선·【아이부】상급부사장. 이번의 서프라이즈는 「FaceTime」. iPhone 4에 탑재되는 프론트측의 카메라를 사용한 비디오 콜 기능이었다. 이 데모를 위해서도, 전술의 무선LAN관계의 대처는 필요했던 것이다.

 

 어느 것만 이용당하고 있을지 야(이야) 여하튼, 소위 일본의 휴대폰이면 TV전화 기능은 일반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그러한 점에서는 달리 새롭지 않은 것이지만, 포인트로 결정되는 것은 이 「FaceTime」이 IP베이스의 서비스로, 【잡스】CEO 가라사대 개방적이어서 표준적인 프로토콜이나 CODEC만을 이용해서 실현되어져 있다라고 하는 점이다.

 

 2010년의 안은 Wi-Fi접속이 전제가 되고 있어 3G회선을 경유하는 이용은 할 수 없다. 이 점에 대해서는 「(통신 사업자와) 조정중」으로 여겨지고 있다. 【잡스】CEO는 이 FaceTime의 데모로 「FaceTime대응의 디바이스를 올해중 에 1,000만대 출하한다」라고 코멘트 했다. 지금으로서는은 iPhone 4만이 해당하는 제품 라고 하는 것이지만, 굳이 iPhone 4의 1,000만대 출하가 아니고 대응 디바이스의 출하라고 하는 표현으로 한 바는 눌러 두어야 할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카메라 기능 탑재의 iPod touch는 등장의 소문이 끊어지는 적이 없을 만큼이지만, 게다가 다른 전혀 다른 무엇일지도 있을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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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전화하지만 것 같이 비디오 콜의 「FaceTime」을 호출한다. 주소록은 공유. 이 화면에서 FaceTime을 선택하면 Wi-Fi접속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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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아이부】상급부사장과 FaceTime을 하고 있는 모양. 여기에서도 조크 섞임에 「조니(별명), 주변의 Wi-Fi AP은 잘라 주어라」라고 코멘트. 사이를 두지 않고, 【아이부】씨도 「아, 일이기 때문에 요아 (웃음)」이라고 되받아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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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Time」의 개요. iPhone 4동아리로 Wi-Fi경유에서 비디오 콜을 할 수 있다. 셋 업은 불필요해서, 프론트 카메라와 리어 카메라를 자유롭게 바꾸어서 회화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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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회선에서의 이용은 「조정중」으로 여겨지고 있어, 2010연내는 Wi-Fi접속의 밑에서밖에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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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연내에는 1,000만대의 디바이스에서 FaceTime을 쓸 수 있게 된다라고 한다. 굳이 iPhone 4에 한정되지 않고 있는 곳은 눌러 두어야 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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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베이스에서 서비스되는 것이므로, 모든 프로토콜이나 CODEC이 개방적이어서 표준적인 것이 이용되어 있는 것을 설명

 

 iPhone 4의 가격과 발매일은 기보 의 통행. 이것은 기조강연의 최후에 방송되었다. 6월24일에는 미국과 일본을 포함하는 5개국에서 출하가 개시된다. 선행 예약은 15일부터 스타트. 일본에서의 가격은 아직 발표되어서는 없지만, 참고가 되는 미국에서의 가격은 16GB이 199불로 32GB 모델이 299불. 모두 AT&T와의 계약을 수반하는 가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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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은 6월24일. 미국과 일본을 포함하는 5개국에서 판매가 개시된다. 예약은 15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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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어서의 iPhone 4의 판매가격. AT&T와의 계약을 수반하는 것이지만 16GB이 199불, 32GB이 299불. 염가제품으로서 iPhone 3GS의 8GB이라고 하는 모델이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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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9월에는 세계 88의 나라와 지역에서 iPhone 4이 판매되게 된다

 

 참가한 developer는 같은 날보다 제공되어 있는 iOS 4의 최종제품후보판을 바탕으로, 자신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준비하고, 21일에 행하여 지는 기존 제품에의 업데이트,그리고 24일의 iPhone 4발매를 맞이하게 된다. 최후에 iPhone 4의 소개 비디오를 흘려보내서 1시간 50분남짓에 달하는 기조강연은 종료했다. 거의 계속해서 출석함의 【잡스】CEO는 큰 박수를 키(등)에 스테이지를 내려가고, 초대 손님이나 관계자와의 환담에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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