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국내 뉴스 게시판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 관련 뉴스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이곳에 보도자료를 올리길 원하시는 업체는 별도 연락해 주세요.
유니텍 XFX 지포스 9800GT를 리플 이벤트를 통해 한분께 드립니다.
제품 정보는 사용기(유니텍 XFX 지포스 9800GT 사용기)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받으신 분은 의무적으로 사용기를 쓰실 필요는 없지만, 물건을 받았으면 받았다고 간단한 신고 정도는 해주셔야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2008년 9월 이전에 가입하신 분들 중에서, 기글하드웨어 활동 점수 4000점 이상, 그러니까 레벨 20 이상의 분들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이 글에 유니텍 AS 격려 리플을 달아주세요. 격려 리플은 '[유니텍 AS 격려 리플]'로 시작해야 합니다..
받으실 분의 선정은 리플 내용과 평소 활동 내역을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참가는 2008년 11월 13일 밤 11시까지만 받겠습니다. 리플 작성 시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이전 이벤트에서 당첨되신 분은 이번 이벤트에는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참여 자격이 안되는데 신청하거나, 추첨에 혼동을 주는 리플을 작성한 사람은 앞으로 모든 이벤트에서 무조건 배제합니다.
유니텍 XFX 지포스 9800GT를 리플 이벤트를 통해 한분께 드립니다.
제품 정보는 사용기(유니텍 XFX 지포스 9800GT 사용기)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받으신 분은 의무적으로 사용기를 쓰실 필요는 없지만, 물건을 받았으면 받았다고 간단한 신고 정도는 해주셔야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2008년 9월 이전에 가입하신 분들 중에서, 기글하드웨어 활동 점수 4000점 이상, 그러니까 레벨 20 이상의 분들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이 글에 유니텍 AS 격려 리플을 달아주세요. 격려 리플은 '[유니텍 AS 격려 리플]'로 시작해야 합니다..
받으실 분의 선정은 리플 내용과 평소 활동 내역을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참가는 2008년 11월 13일 밤 11시까지만 받겠습니다. 리플 작성 시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이전 이벤트에서 당첨되신 분은 이번 이벤트에는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참여 자격이 안되는데 신청하거나, 추첨에 혼동을 주는 리플을 작성한 사람은 앞으로 모든 이벤트에서 무조건 배제합니다.
2008.11.10 21:29:57
[유니텍 AS 격려 리플]
유니텍 택배 AS에 데여서 안티에 가까웠었는데(4개월의 압박.) 신경써주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부디 좋은제품이랑 좋은 서비스로 소비자분께 좋은회사로 남기를.
유니텍 택배 AS에 데여서 안티에 가까웠었는데(4개월의 압박.) 신경써주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부디 좋은제품이랑 좋은 서비스로 소비자분께 좋은회사로 남기를.
2008.11.10 21:41:06
[유니텍 AS 격려 리플]
직접 유니텍제품을 써본적이 없어서 a/s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릴순 없습니다만 지인중에 유니텍 a/s를 보냈는데 너무 불친절헀다라는 말은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몇몇분들에게 유니텍 vGA조립도 해드렸고
제품은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a/s란게 사람이 하는것인데 꼭 매번마다 친절할수가 없는거죠 사람이 항상 친절할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직접 유니텍제품을 써본적이 없어서 a/s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릴순 없습니다만 지인중에 유니텍 a/s를 보냈는데 너무 불친절헀다라는 말은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몇몇분들에게 유니텍 vGA조립도 해드렸고
제품은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a/s란게 사람이 하는것인데 꼭 매번마다 친절할수가 없는거죠 사람이 항상 친절할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2008.11.10 21:49:34
[유니텍 AS 격려 리플]
유니텍 상품을 사본적이 없지만...열심히 한다면...유저들이 알아주지 않을가 합니다....유니텍이
언젠가 최고가 될거라 믿습니다..
유니텍 상품을 사본적이 없지만...열심히 한다면...유저들이 알아주지 않을가 합니다....유니텍이
언젠가 최고가 될거라 믿습니다..
2008.11.10 21:50:59
저는 신청은 안합니다만 일단 적어보죠
뭐 이미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다 나온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만 개선이 많이 된다면
유니텍의 A/S에 관한 문제는 거의 사그러들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방문 A/S에 대한 불만은 거의 사라졌잖아요?
뭐 이미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다 나온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만 개선이 많이 된다면
유니텍의 A/S에 관한 문제는 거의 사그러들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방문 A/S에 대한 불만은 거의 사라졌잖아요?
2008.11.10 21:55:16
[유니텍 AS 격려 리플]
일단 수고하시는 유니텍 직원들과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앙자님께 감사인사를~☆
그리고 용산에서 일하면서 느낀건 유니텍 의외로 불량률 적습니다. 방문 AS잘해줍니다. 택배 AS는.. 음..
하여튼 단점도 있지만 그점도 고쳐나가면 되는것이고, 악성리플이 달렸던만큼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는게 유니텍이 희망차다는것입니다. 발전없는 업체들도 참 많으니깐요.
여러가지 아이템으로 사업확장도 하고있고 덩달아 견재도 많이 붙고있지만 늘 소비자와 함께하는 기업이란 이미지를 잃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더더욱 발전하는 유니텍 되세요. 화이팅!
일단 수고하시는 유니텍 직원들과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앙자님께 감사인사를~☆
그리고 용산에서 일하면서 느낀건 유니텍 의외로 불량률 적습니다. 방문 AS잘해줍니다. 택배 AS는.. 음..
하여튼 단점도 있지만 그점도 고쳐나가면 되는것이고, 악성리플이 달렸던만큼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는게 유니텍이 희망차다는것입니다. 발전없는 업체들도 참 많으니깐요.
여러가지 아이템으로 사업확장도 하고있고 덩달아 견재도 많이 붙고있지만 늘 소비자와 함께하는 기업이란 이미지를 잃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더더욱 발전하는 유니텍 되세요. 화이팅!
2008.11.10 22:07:31
[유니텍 AS 격려 리플]
유니텍만큼 용산에서 장수하는 회사도 보기 힘들죠. 그만큼 불만보다는 아껴주시는 분들이 많았기에 장수하는거 같네요.
저도 유니텍에서 방문 AS를 여러번 받아봤지만 나쁜점 느끼질 못했습니다. 대기하는 공간도 넓고 심심하지 않게 잡지도 많이 구비되있구요.
택배 AS때문에 이러저러한 애기가 나오는거 같은데 쪼금더 신경써서 서비스해주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방문 AS의 최대 단점은 서비스센터가 역하고 너무 떨어져있다는겁니다 -_-;;
유니텍만큼 용산에서 장수하는 회사도 보기 힘들죠. 그만큼 불만보다는 아껴주시는 분들이 많았기에 장수하는거 같네요.
저도 유니텍에서 방문 AS를 여러번 받아봤지만 나쁜점 느끼질 못했습니다. 대기하는 공간도 넓고 심심하지 않게 잡지도 많이 구비되있구요.
택배 AS때문에 이러저러한 애기가 나오는거 같은데 쪼금더 신경써서 서비스해주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방문 AS의 최대 단점은 서비스센터가 역하고 너무 떨어져있다는겁니다 -_-;;
2008.11.10 22:09:27
[유니텍 AS 격려 리플]
제 주변의 유니택을 사는 경우가 싼 가격으로 무장한 싸구려 제품이였는대... (사실 저도 그럤습니다만..)
이번에 앙자님이 쓰신글을 보면서 사람들의 선입견에 대한 무서움을 알았아영
초기의 a/s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유니택을 꺼렸는대 이대로 a/s하시면 큰 기업으로 성장하실껍니다 우왕~
제 주변의 유니택을 사는 경우가 싼 가격으로 무장한 싸구려 제품이였는대... (사실 저도 그럤습니다만..)
이번에 앙자님이 쓰신글을 보면서 사람들의 선입견에 대한 무서움을 알았아영
초기의 a/s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유니택을 꺼렸는대 이대로 a/s하시면 큰 기업으로 성장하실껍니다 우왕~
2008.11.10 22:12:53
[유니텍 AS 격려 리플]
한때 유니텍에서 국내 유통하던 intel 815 (아마 팬3 보드..) 를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은 못합니다만 :-))
유니텍, 저로선 좀 구구절절 사연이 많은 (특히 택배 AS 로..) 사람이지만, 방문 AS 에서는 많이 개선되었다 하니, 요즘은 가끔 저가형 견적에 넣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항상 아쉬운게.. 왜 물건이 도착했다고 송장에 뜸에도 불구하고, 입고 관련 문자를 단 한번도 (아니면 전화 한통화라도..ㅠ) 주시지 않는걸까요. 이런점에선 참으로 아쉬운 유니텍입니다.
어찌되었건, 앞으로의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한때 유니텍에서 국내 유통하던 intel 815 (아마 팬3 보드..) 를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은 못합니다만 :-))
유니텍, 저로선 좀 구구절절 사연이 많은 (특히 택배 AS 로..) 사람이지만, 방문 AS 에서는 많이 개선되었다 하니, 요즘은 가끔 저가형 견적에 넣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항상 아쉬운게.. 왜 물건이 도착했다고 송장에 뜸에도 불구하고, 입고 관련 문자를 단 한번도 (아니면 전화 한통화라도..ㅠ) 주시지 않는걸까요. 이런점에선 참으로 아쉬운 유니텍입니다.
어찌되었건, 앞으로의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2008.11.10 22:18:58
[유니텍 AS 격려 리플]
택배A/S를 받아본적이 없지만...
직접 방문 A/S를 받으면서 당일의 버퍼현황에 따른 빠른A/S처리 혹은 몇일간의 입고에 결정되어지는 유니텍A/S를 받으면서
최소 타사 업체의 RMA불량체크를 하지 않은상태의 마구잡이식 A/S가 아니여서 맘에 들었습니다.
택배A/S는 어떤상황일런지는 모르지만...
부디 택배A/S도 RMA불량체크를 하는상태에서 꼭 좋은 처리가 되기를 빌겟습니다 ㅎㅎ
택배A/S를 받아본적이 없지만...
직접 방문 A/S를 받으면서 당일의 버퍼현황에 따른 빠른A/S처리 혹은 몇일간의 입고에 결정되어지는 유니텍A/S를 받으면서
최소 타사 업체의 RMA불량체크를 하지 않은상태의 마구잡이식 A/S가 아니여서 맘에 들었습니다.
택배A/S는 어떤상황일런지는 모르지만...
부디 택배A/S도 RMA불량체크를 하는상태에서 꼭 좋은 처리가 되기를 빌겟습니다 ㅎㅎ
2008.11.10 23:06:25
[유니텍 AS 격려 리플]
유니텍 제품 써보긴했지만 아직까지는 제가직접가봣기에 문제는없었음니다 ;
아무리사람이긴하지만 가끔 불친절할때도있었던것같네요 ㅎ; 그래도 유니텍 인지도꽤괜찬은회사저 ; 전 견적너줄떼 유니텍역시 넣어줍니다;; 제품이꽤나 괜찬더군요 A/S 기간도 적당하고; ~ 유니텍 화이팅입니다 ~;; 엔지니어분들 그래도 고객을보면서 웃으셧으면하네요; 고객이 즐거워하는모습은 앞으로 더욱더 좋은 서비스 기대하겟습니다~ㅎ
유니텍 제품 써보긴했지만 아직까지는 제가직접가봣기에 문제는없었음니다 ;
아무리사람이긴하지만 가끔 불친절할때도있었던것같네요 ㅎ; 그래도 유니텍 인지도꽤괜찬은회사저 ; 전 견적너줄떼 유니텍역시 넣어줍니다;; 제품이꽤나 괜찬더군요 A/S 기간도 적당하고; ~ 유니텍 화이팅입니다 ~;; 엔지니어분들 그래도 고객을보면서 웃으셧으면하네요; 고객이 즐거워하는모습은 앞으로 더욱더 좋은 서비스 기대하겟습니다~ㅎ
2008.11.10 23:43:27
[유니텍 AS 격려 리플]
항상 최고의 품질을 위해 노력 하시는 화사의 모든분들과
끔임없는 사후 관리를 위해 애쓰시는 기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하여 수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항상 최고의 품질을 위해 노력 하시는 화사의 모든분들과
끔임없는 사후 관리를 위해 애쓰시는 기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하여 수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2008.11.10 23:49:24
[유니텍 AS 격려 리플]
유니텍이야 뭐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컴퓨터부품 유통사 중에 하나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주력 상품으로 여러가지 제품을 소비자 입맛에 맞게 출시하고 있죠. 1992년에 설립됐다고 하는데 오랜기간 부품 유통을 해온 만큼 신뢰도는 높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택배 A/S 쪽으로 문제가 좀 있다는 말들이 있던데 저의 경우 한번 택배 A/S를 해본 결과 일주일 내에 잘 처리가 되더군요. 제 안에서 유니텍은 믿을만한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쓰던 펜3 보드에 유니텍스티커가 붙어 있던데 아마 그게 제가 처음 사용한 유니텍제품인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출시해 주시고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솔직히 격려라는 것은 용기를 복돋아주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유니텍에게는 좀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ㅋ
유니텍이야 뭐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컴퓨터부품 유통사 중에 하나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주력 상품으로 여러가지 제품을 소비자 입맛에 맞게 출시하고 있죠. 1992년에 설립됐다고 하는데 오랜기간 부품 유통을 해온 만큼 신뢰도는 높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택배 A/S 쪽으로 문제가 좀 있다는 말들이 있던데 저의 경우 한번 택배 A/S를 해본 결과 일주일 내에 잘 처리가 되더군요. 제 안에서 유니텍은 믿을만한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쓰던 펜3 보드에 유니텍스티커가 붙어 있던데 아마 그게 제가 처음 사용한 유니텍제품인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출시해 주시고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솔직히 격려라는 것은 용기를 복돋아주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유니텍에게는 좀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ㅋ
2008.11.10 23:59:54
[유니텍 AS 격려 리플]
지금 조립해준것중에 유니텍 제품이 3~4가지 되는데, 딱 한번의 A/S 빼고는 모두 친절했다고 생각됩니다.
방문 A/S보다 당연히 택배 A/S분들이 힘들걸로 예상됩니다. 애쓰시는 기사분들 위해서 박수 한번 쳐드리고 싶네요.
지금 조립해준것중에 유니텍 제품이 3~4가지 되는데, 딱 한번의 A/S 빼고는 모두 친절했다고 생각됩니다.
방문 A/S보다 당연히 택배 A/S분들이 힘들걸로 예상됩니다. 애쓰시는 기사분들 위해서 박수 한번 쳐드리고 싶네요.
2008.11.11 01:49:11
흠!!! 저도 ATI를 좋아하는지라 이번엔 아쉽지만 빠져야겠네요.
참여와는 상관없이 유니텍 a/s로 욕을 좀 먹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진짜 막장 a/s라서 욕을 먹다기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기에 그만큼 많은 욕을 먹는다고 봅니다.
사실 욕을 먹는다는것 자체가 개선할수있다는 여지를 남기고 있고 그것은 그만큼 더욱더 발전할수 있다는걸 의미 합니다.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부디 힘을가지고 좀더 나아갈수있는 유니텍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쓰고 '내 보드 백패널 돌리동~~~~'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있다는....
참여와는 상관없이 유니텍 a/s로 욕을 좀 먹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진짜 막장 a/s라서 욕을 먹다기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기에 그만큼 많은 욕을 먹는다고 봅니다.
사실 욕을 먹는다는것 자체가 개선할수있다는 여지를 남기고 있고 그것은 그만큼 더욱더 발전할수 있다는걸 의미 합니다.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부디 힘을가지고 좀더 나아갈수있는 유니텍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쓰고 '내 보드 백패널 돌리동~~~~'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있다는....
2008.11.11 02:28:30
[유니텍 AS 격려 리플]
유니텍 제품은 메인보드 밖에 사용한적이 없지만 AS경험은 몇번있었어요.
서비스요청의 택배를 보내기 전 전화연결이 무척이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에도 포함이되지만...)
하지만 통화연결이 되면 사소한질문에 시원한 답변과 잘모르고있는 AS절차까지 자세히 설명해줘서 서비스는 맘에 들었습니다.
(남직원분의 목소리도 깔끔했었구요)
게다가 불량난제품을 택배로 보낸뒤 빠른업무처리 또한 기분이 좋았구요..
소소한부분에 조금만 신경만 써주신다면 유니텍제품 유져들이 맘에 들어하지 않았던 AS가 100%만족하는 서비스가 될 듯 합니다..
앞으로 좀 더 힘을내라는 뜻에서 화이팅이란 말을 외쳐주고 싶네요..
유니텍 화이팅!
유니텍 제품은 메인보드 밖에 사용한적이 없지만 AS경험은 몇번있었어요.
서비스요청의 택배를 보내기 전 전화연결이 무척이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에도 포함이되지만...)
하지만 통화연결이 되면 사소한질문에 시원한 답변과 잘모르고있는 AS절차까지 자세히 설명해줘서 서비스는 맘에 들었습니다.
(남직원분의 목소리도 깔끔했었구요)
게다가 불량난제품을 택배로 보낸뒤 빠른업무처리 또한 기분이 좋았구요..
소소한부분에 조금만 신경만 써주신다면 유니텍제품 유져들이 맘에 들어하지 않았던 AS가 100%만족하는 서비스가 될 듯 합니다..
앞으로 좀 더 힘을내라는 뜻에서 화이팅이란 말을 외쳐주고 싶네요..
유니텍 화이팅!
2008.11.11 10:03:46
[유니텍 AS 격려 리플]
유니텍은 486-DX2 50을 쓸 때 메인보드로 처음 접했습니다. 92년 또는 93년도쯤이었습니다.
성능이 너무 느려 새로 컴퓨터 맞춰야겠다고 생각이 들 때까지 썼는데, CPU와 메인보드만 고장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니텍에 대한 첫 인상은 꽤 좋았습니다.
그 이후, 몇 번의 컴퓨터 맞추는 동안, 유니텍 제품은 그래픽카드 1번, 메인보드 1번 접했는데, 역시 고장난 적이 없었습니다.
고장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A/S라는 말을 들으면 유니텍이 생각이 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는 A/S가 생겼을 경우, 빨리 정상으로 작동하게 되는 것만 바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니텍은 이런 소비자의 마음만 생각한다면 최고의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A/S는 소비자가 납득이 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원칙을 정해놓고(어느 정도 이상으로 구체적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원칙에 맞게 일관성 있게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누구나 만족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을 하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고장 내용에 대한 약간의 설명과 함께...
누구나 부품을 선택할 때 유니텍 제품을 늘 선택 범위 안에 넣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유니텍은 486-DX2 50을 쓸 때 메인보드로 처음 접했습니다. 92년 또는 93년도쯤이었습니다.
성능이 너무 느려 새로 컴퓨터 맞춰야겠다고 생각이 들 때까지 썼는데, CPU와 메인보드만 고장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니텍에 대한 첫 인상은 꽤 좋았습니다.
그 이후, 몇 번의 컴퓨터 맞추는 동안, 유니텍 제품은 그래픽카드 1번, 메인보드 1번 접했는데, 역시 고장난 적이 없었습니다.
고장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A/S라는 말을 들으면 유니텍이 생각이 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는 A/S가 생겼을 경우, 빨리 정상으로 작동하게 되는 것만 바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니텍은 이런 소비자의 마음만 생각한다면 최고의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A/S는 소비자가 납득이 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원칙을 정해놓고(어느 정도 이상으로 구체적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원칙에 맞게 일관성 있게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누구나 만족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을 하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고장 내용에 대한 약간의 설명과 함께...
누구나 부품을 선택할 때 유니텍 제품을 늘 선택 범위 안에 넣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2008.11.11 10:03:54
이벤트와는 상관없이 저도 격려 리플을...^^
유니텍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약간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에 780G 레전드 맘모스 보드를 써보게 되었어요~
별 문제 없이 잘 작동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
선입견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앞으로는 써보고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ㅋ
A/S도 좋다고 하니깐 마음이 놓여요. 택배A/S는 개선의 여지가 있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유니텍 화이팅 ^^!
이번에도 꼭 필요하신분들 당첨되시길 바래요~
유니텍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약간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에 780G 레전드 맘모스 보드를 써보게 되었어요~
별 문제 없이 잘 작동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
선입견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앞으로는 써보고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ㅋ
A/S도 좋다고 하니깐 마음이 놓여요. 택배A/S는 개선의 여지가 있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유니텍 화이팅 ^^!
이번에도 꼭 필요하신분들 당첨되시길 바래요~
2008.11.11 10:07:42
[유니텍 AS 격려 리플]
...이라고 해도 마땅히 사실 쓸 말은 없는데말이죠. =_=
그간의 나쁜 소문때문에 사실 유니텍은 좀 꺼려지고 피하게 되는게 사실인데요.
우연히 여기서 관련자분을 뵈니까 또 살짝 그런 마음이 사라지게 되네요?
본사 차원에서 '아직까지 있다고 하는' 택배 폭탄돌리기의 근본 원인만 찾아낼 수 있다면,
방문 A/S의 강점과 더불어서 충분히 이미지가 좋아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라데온 7000 시절만 해도 제일 좋아하던 회사였는데 지금 이렇게 되어서 좀 안타깝기도 하고,
이제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면 기대가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노력을 통해 더 나아지는 유니텍이 되길 바랍니다. ^^
...이라고 해도 마땅히 사실 쓸 말은 없는데말이죠. =_=
그간의 나쁜 소문때문에 사실 유니텍은 좀 꺼려지고 피하게 되는게 사실인데요.
우연히 여기서 관련자분을 뵈니까 또 살짝 그런 마음이 사라지게 되네요?
본사 차원에서 '아직까지 있다고 하는' 택배 폭탄돌리기의 근본 원인만 찾아낼 수 있다면,
방문 A/S의 강점과 더불어서 충분히 이미지가 좋아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라데온 7000 시절만 해도 제일 좋아하던 회사였는데 지금 이렇게 되어서 좀 안타깝기도 하고,
이제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면 기대가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노력을 통해 더 나아지는 유니텍이 되길 바랍니다. ^^
2008.11.11 20:51:11
이벤트 포기합니다.
유니텍 메인보드쓰고 있는데 별로 좋은경험이 아니군요.
켤때마다 부팅때문에 고생합니다. 홈피에 몇번이나 문의해도 답변도없고 A/S는 그렇다쳐도 유니텍은 홈피 답변관리에 신경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니텍 메인보드쓰고 있는데 별로 좋은경험이 아니군요.
켤때마다 부팅때문에 고생합니다. 홈피에 몇번이나 문의해도 답변도없고 A/S는 그렇다쳐도 유니텍은 홈피 답변관리에 신경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11.11 23:07:16
꺅 유니텍 a/s는 직접 가서 리셉션 언냐들 보고 접수 해야 제맛 ㅡ,.~/ 레이디언이었음 불붙었는데 음 아까와용 ' ,.'b
추가 리플인데, 이벤트 포기하면서까지 업체 까는게 너무 조하효.
업체는 이런거 원하지 않나?무조건 찬양 일색보다는...
추가 리플인데, 이벤트 포기하면서까지 업체 까는게 너무 조하효.
업체는 이런거 원하지 않나?무조건 찬양 일색보다는...
2008.11.12 11:41:06
[유니텍 AS 격려 리플]
제가 직접 유니텍을 써본 적은 없지만 친구가 유니텍 보드를 쓰는데 불량이라 교환 받는데 별 문제 없이 잘 받던걸요?
몇명이 AS힘들다고 말하니 다 그런줄 아는거 같네요
제가 직접 유니텍을 써본 적은 없지만 친구가 유니텍 보드를 쓰는데 불량이라 교환 받는데 별 문제 없이 잘 받던걸요?
몇명이 AS힘들다고 말하니 다 그런줄 아는거 같네요
2008.11.12 13:12:07
전 아직까지 유니텍 제품을 써본 적이 없지만,
04년도에 제가 컴퓨터를 조립할 때 유니텍 제품은 절대 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유니텍 A/S 하면 알아줬으니까요.
이런 이미지가 저한텐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지금도 유니텍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꺼려집니다.
지금이야 많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저같은 소비자한텐 그 당시의 이미지가 남아있네요.
부디 이런 이미지를 털어버리시고 견실한 기업으로 발전하시길 빌겠습니다.
04년도에 제가 컴퓨터를 조립할 때 유니텍 제품은 절대 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유니텍 A/S 하면 알아줬으니까요.
이런 이미지가 저한텐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지금도 유니텍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꺼려집니다.
지금이야 많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저같은 소비자한텐 그 당시의 이미지가 남아있네요.
부디 이런 이미지를 털어버리시고 견실한 기업으로 발전하시길 빌겠습니다.
2008.11.12 13:21:08
[유니텍 AS 격려 리플]
제 친구도 지금 유니텍 라데온 3450을사서 잘 쓰고 있다고 합니다.
하여튼 저도 실은 처음 컴퓨터를 샀을때 유니텍을 안 사고 이엠텍을 산게 브랜드의 인지도 따위였습니다.
하여튼 이런식으로 인지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인지도를 위해선 유니텍은 소비자들한테 좀 더 가까이 하였스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유니텍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 친구도 지금 유니텍 라데온 3450을사서 잘 쓰고 있다고 합니다.
하여튼 저도 실은 처음 컴퓨터를 샀을때 유니텍을 안 사고 이엠텍을 산게 브랜드의 인지도 따위였습니다.
하여튼 이런식으로 인지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인지도를 위해선 유니텍은 소비자들한테 좀 더 가까이 하였스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유니텍이 되면 좋겠습니다.
2008.11.12 21:40:22
유니텍은 저한테 한달전에 전화주기로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상 as 격려는 없을 것 같네요
그 귀찮다는듯이 전화받는 여성분의 태도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귀찮다는듯이 전화받는 여성분의 태도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2008.11.12 22:19:02
[유니텍 AS 격려 리플]
유니텍..사랑합니다..
XFX사의 제품을 사려면..유니텍의 제품을 쓸수밖에없습니다..저도 그중한사람이고요..
XFX 9800GTX 트리플X OC 제품을 사용하고잇습니다..
아직까지 고장한번 안났고요..아주만족하고있습니다..ㅎㅎ;;
앞으로 좋은 유니텍AS가 되시기바랍니다..ㅇㅅㅇ
유니텍..사랑합니다..
XFX사의 제품을 사려면..유니텍의 제품을 쓸수밖에없습니다..저도 그중한사람이고요..
XFX 9800GTX 트리플X OC 제품을 사용하고잇습니다..
아직까지 고장한번 안났고요..아주만족하고있습니다..ㅎㅎ;;
앞으로 좋은 유니텍AS가 되시기바랍니다..ㅇㅅㅇ
작성된지 2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유니텍 AS 격려 리플 내용
...대충 이런 식으로 써주시면 됩니다. 리플 내용 보고 판단하는게 크니까 잘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