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잡지인 POS/V POWER REPORT에서 14년 동안 자작/개조 PC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타카하시 토시야씨입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 그리고 누구든지 따라할 수 있는 개조를 목표로 삼고 개조해 온 것들인데요.

요새 나오는 개조와는 달리 뭔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개조 사진들. http://akiba-pc.watch.impress.co.jp/docs/sp/20131026_621057.html

강제 쿨링 머신 1호. 5인치 쿨링팬, 확장 슬롯팬 등 10개 이상의 쿨링팬을 합친 것. 별거 아닌 것 같죠? 14년 전-1999년에 쿨링팬이 10개 이상이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3화에서 등장한 벽걸이 PC.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때 컴퓨터를 벽에 걸어두고 쓴다라.

4화에 실린 그린 PC. 케이스 안의 어항에서 헤엄치는 건 베타.

6화에선 햄스터. 동물들이 죽을까봐 전자파 측정까지 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수냉' PC. 물을 콸콸콸.

목욕 PC. 죄송합니다.

여자 PC.

'품위가 없다'는 지적을 받은 스쿨미즈+미쿠팬티

황금 PC

자동차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