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하드웨어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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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기름이 아니라... 자기장으로 말이죠;;;
봉인을 풀어줍니다.
봉인이 해제 되었습니다.. 본체가 나타났습니다.
아 어그로가 끌려 버렸습니다.. 이럴땐
재물을 바칩니다.. 아아 외장하드찡..
정중하게 버튼을 눌러주면 만족해 합니다.
그리고 퉁 하는 소리와 함께 하드가 튀겨 집니다.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하니... 이걸 몇 차례 더 반복해 줍니다....
눈치를 채신분도 계시겠지만...
제품 브랜드가 트리거(빌리) 입니다.. 그렇죠 그 분의 회사 였..
2015.09.03 16:06:09
그러면 사람도 남아나질 않을겁니다.
가령 심영이 늘어난다거나...
저런건 디가우저의 겉껍데기(?)가 두껍고 "쇠"입니다.
사방이 "쇠"로 되어있으면 전자기파는 방출되지 않습니다.
이걸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엘레베이터입니다.
창 뚫린 엘레베이터의 경우엔 창을 통해서 전자파가 왔다갔다가 가능해서 휴대폰의 전파가 잡힙니다만,
창 하나 안뚫린 엘레베이터의 경우엔 휴대폰 전파가 안잡힙니다.
뭐, 그런 엘레베이터라도 엘레베이터 문 틈으로 전파가 미약하게나마 잡히긴 합니다만...
그래서 EMP 공격으로부터 전자제품 보호할땐 철제 가방 안에 물건을 넣습니다.
이런건 애니(잔향의 테러)나 드라마(쓰리데이즈) 등에 자주 표현되죠.
가령 심영이 늘어난다거나...
저런건 디가우저의 겉껍데기(?)가 두껍고 "쇠"입니다.
사방이 "쇠"로 되어있으면 전자기파는 방출되지 않습니다.
이걸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엘레베이터입니다.
창 뚫린 엘레베이터의 경우엔 창을 통해서 전자파가 왔다갔다가 가능해서 휴대폰의 전파가 잡힙니다만,
창 하나 안뚫린 엘레베이터의 경우엔 휴대폰 전파가 안잡힙니다.
뭐, 그런 엘레베이터라도 엘레베이터 문 틈으로 전파가 미약하게나마 잡히긴 합니다만...
그래서 EMP 공격으로부터 전자제품 보호할땐 철제 가방 안에 물건을 넣습니다.
이런건 애니(잔향의 테러)나 드라마(쓰리데이즈) 등에 자주 표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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