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카시오 부스에서는, 신제품이 되는 「EXILIM EX-ZR10」에 의한 「HDR ART」기능을 중심으로 전시를 가고 있어, GPS내장의 「EXILIM Hi-ZOOM EX-H20G」과 함께 신제품의 어필을 행하고 있다.

카시오 부스

　EX-ZR10은, CMOS센서와 새 화상 처리 엔진의 EXILIM Engine HS에 의한 고속처리에 의해 HDR ART기능을 실현되고 있다. 초 40코마의 연사 성능과 그것을 고속에 처리하는 엔진에 의해 HDR합성과 더욱 예술 변환까지를 몇초로 실시할 수 있다.

　카시오 집행 임원QV사업부장의 나카야마(中山) 히토시(仁)씨에 의하면, HDR합성에서는 연사한 화상을 1픽셀마다 해석해서 어느 부분을 이용해서 합성을 행할지를 결정하고 있다고 해서, 단순한 합성에 비교해서 「한층 뛰어났다」 HDR화상이 고속에 작성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엔진을 나카야마(中山)씨는 「혁신적」이라고 설명한다. multiprocessor를 탑재하는등의 고속성능에 더해, 간은 【다이나믹 리컨피그어블】의 구조를 도입한 것으로, 하드웨어의 기능을 소프트웨어와 같이 고쳐 쓰기를 행하고, 기능 추가나 변경이 종래부터도 간단히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디카의 기능을 추가할 경우, 전용 하드웨어를 신규에 담아서 개발할 경우가 많았지만, 이 구조를 사용하면, 기존의 하드웨어에 대하여 프로그래밍을 행할만으로, 종래부터도 스피디(speedy)에 신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또, 지금까지는 엔진이 진화하는 매번에 새롭게 하드웨어를 신규설계해 왔지만, EXILIM Engine HS의 하드웨어는 수년간은 이용하고, 기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추가해 가도록 한 것으로, 비용 메리트도 실현되고 있다고 한다.

　고속성능에 관해서도, 풀HD동영상을 촬영하면서 동영상이 도중에 끊어질 일 없고 초 40코마의 연사를 실시할 수 있는 수준을 달성하고 있어, EX-H20G에 내장하고 있는 지도표시를 매끄러운 모양에 동작하게 된 것도 이 엔진의 덕분이라고 한다.

EX-ZR10과 같이 EXILIM Engine HS를 탑재한 EX-H20G

지도표시가 매끈매끈한 것은 이 엔진의 고속성능에 의해 실현되고 있다

　이번의 동사 부스에서는, 엔진의 이러한 구체적인 설계나 구조를 해설하지 않고 있지만, HDR ART에 의한 새로운 사진의 즐거움을 적극저에 제안하고 있다. EX-ZR10자체는 아직 케이스내의 전시. GPS내장의 EX-H20G은 이미 동작 모델이 전시되고 있어, EX-ZR10보다도 현시점에서의 완성도는 높은 것 같다.

수류를 사용해서 고속연사나 하이 스피드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한 데모

EXILIM ZOOM EX-Z800. 일본에서는 「여자 거북이」의 별명으로 9월에 발매필. 1/2.3형태의 유효 1,410만화소CCD를 채용. 렌즈는 광학 4배 줌렌즈. 액정 모니터는 2.7형태 23만도트

더욱 동사의 디카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코너도. 사진의 QV-10을 비롯해, 그리운 제품이 나열해 있었다

EXILIM PRO EX-P600

HIGH SPEED EXILIM EX-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