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캐논 부스에서는, 유럽에서 막 시판한 「EOS 60D」를 중심으로, 신제품이 일당에 모이고 있다. 특히 디지털 SLR 카메라 코너의 인기는 높이, 끊임없이 방문자가 방문하고 있었다.

 

01.jpg

 

캐논 부스

 

 이번 캐논은,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에서의 신규발표는 특히 없지만, EOS시리즈에서는 EOS 1D계, EOS 5D Mark II, EOS 7D, EOS 60D, EOS 550D (유럽명, 국내는 EOS Kiss X4)이라고 한 디지털 SLR 카메라 코너에 많은 방문자가 몰려들고, 상당히 손에 떨어지지 않을 만큼. 렌즈 코너에서는 망원 단초점 렌즈를 방문자가 시도할 수 있게 되고 있었다.

 

15.jpg

 

9월18일에 일본에서도 시판된 EOS 60D.

 

16.jpg

 

장착 렌즈는 EF-S 18-135mm F3.5-5.6 IS

 

 렌즈 코너에는 8월26일에 발표된 「EF 600mm F4 L IS II USM」, 「EF 500mm F4 L IS II USM」이 투명 케이스내에 전시되고 있어, 그 외관을 체크할 수 있었다. 단 아직 목업이라서, 직접 접촉할 수는 없는 것 같았다.

 

02.jpg

 

EF 800mm F5.6 L IS USM(오른쪽)과 늘어서는 EF 600mm F4 L IS II USM(왼쪽)

 

03.jpg

 

12월 출시예정의 EF400mm F2.8L IS II USM(왼쪽)과 EF500mm F4L IS II USM

 

04.jpg

 

같이 12월 출시예정의 EF 300mm F2.8 L IS II USM(왼쪽)

 

05.jpg

 

11월 발매의 EF 70-300mm F4-5.6 L IS USM(왼쪽)

 

06.jpg

 

2011년1월 출시예정의 EF 8-15mm F4 L Fisheye USM

 

07.jpg

 

익스텐더(extender)의 신제품EXTENDER EF 1.4x III와 EF 2x II. 함께 12월 발매

 

 컴팩트 디카의 IXUS(유럽명, 일본명은 IXY)이나 PowerShot시리즈, 【컴팩트 포토 프린터】의 SELPHY와 같은 소비자대상 제품이나, 넓은 지면 프린터의 imagePROGRAF등, 동사의 포토 제품이 나란히 서는 중에, 컨셉 모델이라고 하는 형태로 미발표인 SELPHY가 유리 케이스내에 출전되어 있었다.

 

08.jpg

 

SELPHY의 컨셉 모델

 

09.jpg

 

용지는 롤지를 채용한다

 

10.jpg

 

멀티 애스펙트(aspect)의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인쇄용지로서 롤지를 사용한 포토 프린터로, 롤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각양각색인 애스펙트(aspect)의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고 하는 것. 통상의 L사이즈뿐만 아니라, 1:1, 16:9과 같은 애스펙트(aspect)비의 사진을 1대로 인쇄할 수 있다. 멀티 애스펙트(aspect)의 포토 북도 작성 가능하게 되는 것 같은 프린터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 단, 어디까지나 컨셉 모델이며, 실제의 상품화등에 대해서서는 검토중 것이다.

 

 그 밖에, 진귀한 곳에서는 EOS 7D설계시의 디자인의 변천을 소개하는 전시나, IXY시리즈의 디자인 스케치를 전시하는 코너도 준비되고 있어, 다채로운 출전 내용이 되고 있었다.

 

11.jpg

 

EOS 7D의 디자인의 변천. 좌측위가 발포를 자르기 시작한 것으로, 우 하가 최종판

 

12.jpg

 

렌즈의 구조를 나타내는 전시. 렌즈는 EF 400mm F4 DO IS USM으로 오른쪽 위에 형석,  왼쪽 밑에 손떨림 보정 Unit가 있다

 

13.jpg

 

14.jpg

 

IXY시리즈의 디자인 스케치나 외장 부품의 분해 모델이 전시되어 있었다. 부스가 눈에 띄는 장소에 있다     
기글하드웨어(http://gigglehd.com/zbxe)에 올라온 모든 뉴스와 정보 글은 다른 곳으로 퍼가실 때 작성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번역한 뉴스와 정보 글을 작성자 동의 없이 무단 전재와 무단 수정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