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富士) film은 22일(현지시간),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에 있어서 APS-C사이즈의 촬상 소자를 탑재한 고급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FinePix X100」을 공개하고, 회장의 동사 부스로 전시를 행하고 있다. 현재 개발중으로, 내년 3월에는 시판하고 싶은 생각이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12∼15만엔에서의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다」 (부스의 설명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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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富士) film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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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X100

 

 FineFix X100은, 레인지파인더(range finder)를 생각되어지는 클래시컬(classical)한 보디 디자인에, 35mm 판환산 35mm 상당한 촛점거리 23mm, 개방F2의 단초점 렌즈를 탑재. 촬상 소자에는 APS-C사이즈의 유효 1,230만화소CMOS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화상 처리 엔진으로서는 EXR엔진을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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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타일이 주목을 모으고 있었던 FinePix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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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는 포커스 링과 조리개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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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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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스피드와 노출 보정을 행하는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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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오른쪽에는 단자 커버

 

 FinePix X100의 【하이브리드 뷰파인더 시스템】은, 지금까지 파인더(finder)용에 준비되어 있었던 브라이트 프레임을 액정 패널에 바꿔 놓는 것으로, 광학 파인더(finder)내에 촬영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이 액정에 센서 출력의 화상을 표시하는 것으로, 배면액정과 같은 화상을 표시할 수 있다. 이 2종류의 파인더(finder) 표시를 바꿀 수 있는 점이, 하이브리드라고 명명할 수 있었던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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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의 레인지파인더(range finder)등에는 브라이트 프레임이 있었지만, FinePix X100에서는 그것을 액정 파넬에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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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전면의 스위치로 광학 화인더(finder) 대신 뒷면액정 모니터와 같은 화상을 표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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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광학 파인더(finder)의 표시. 노출 보정 값등이 표시되어 있는 것은, 액정 패널의 표시를 겹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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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알기 어렵지만, 이쪽은 뒷면 액정 모니터와 같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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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스펙

 

 35mm 상당한 촛점거리라고 F2과 밝은 대구경의 고정식 렌즈는, 【후지논 브랜드】로서 최고화질을 목표로 해서 개발되었다라고 한다. 10cm까지 가까이 하고, 원경으로부터 매크로 촬영, 포트레이트까지 폭넓은 신에 대응할 수 있는 렌즈가 되고 있다. 부스의 설명원에 의하면, F2보다도 밝은 렌즈도 가능했지만, 자주 사용되는 F4부근에서의 화질이 가장 높다고 한 점을 근거로 해서 설계를 정했다고 한다. 여전히 35mm 상당이라고 하는 것으로, 손 떨림 보정 기구는 탑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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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렌즈의 위치를 변경하고, 주변에서도 충분한 빛을 이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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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구성

 

 화상 처리 엔진의 EXR프로세서는, APS-C사이즈 센서라도 고해상도, 고감도 저노이즈,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를 실현되게, 종래부터도 고속화되어 있다고 한다.

 

 보디의 외관은 클래시컬(classical)한 카메라로, 셔터 스피드, 조여 짬등은 다이얼로 조작하는 메뉴얼 지향. 다이얼류는 알루미늄 깎아 내기의 고품위한 스타일로, 프로 사진가나 하이 아마추어에게 더해, 촬영은 빈번하지 않지만, 소유욕을 채우는 것을 익히고 싶은, 길게 눈앞에 꾸며 두고 싶다라고 하는 것 같은 유저도 타겟으로 하고 있다라고 한다.

 

 그 밖에, 720p의 HD동영상촬영 기능을 갖추고, 상용 감도는 ISO200∼6400, 확장 설정으로 ISO100과 ISO12800도 지원한다. AF는 콘트라스트AF이지만, 대부분 문제가 안되는 수준까지 고속화했다고 하고 있다.

 

 부스에게 출전되어 있었던 모델은 파인더(finder)부만이 실제로 동작한다고 하는 수준이었지만, 많은 방문자가 카메라를 사진에 찍고, 파인더(finder)를 들여다 보는등 큰 주목을 모으고 있었다.

 

 후지(富士) film 부스에서는 그 밖에, FinePix REAL 3D W3로 촬영한 HD동영상을 3D대응 텔레비전에 표시해서 3D영상을 어필하거나, 고배율 줌기의 FinePix F300EXR나 FinePix HS10의 체험 코너를 마련하고 있었던 것 이외에, 촬영한 화상을 선택해서의 포토 북 작성을 지원하는 iPad나 Android단말대상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컨셉을 소개하는등, 폭넓은 전시로 방문자의 인기를 모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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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REAL 3D 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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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 3D영상을 비추고, 방문자의 주목을 모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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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30배 줌렌즈를 탑재한 FinePix H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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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이면서 광학 15배 줌의 FinePix F300E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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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 작성 보조 응용 프로그램. 현시점에서는 컨셉 응용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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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이나 화상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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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화상을, 손가락을 사용해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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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배경 컬러도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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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Android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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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의 Surface를 사용한 포토 북의 작성 보조 시스템도 데모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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