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이미지 센서 반도체의 개발을 다시 시작합니다.

 

앞으로 100억엔을 들여 방송 장비와 자동 운전 시스템 카메라의 정확도를 높일 차세대 제품을 만든다네요.

 

파나소닉은 2012년 이후 이미지 센서의 개발을 보류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 추세대로 개발해서 2018년엔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센서도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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