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와 RT의 가격을 최저 6.3%에서 최고 16.7% 인하했습니다.

칩웍스에서 아이폰 5s에 들어간 부품들을 설명했습니다.

A7 프로세서를 배면, 다이얼로그 세미컨덕터의 전원 관리 회로, 시러스 로직의 사운드 디코딩과 앰프 등이 있습니다.

M7 코프로세서는 모션 데이터를 처리하고 수집하는데요.

그 실체는 바로 이것. NXP의 LPC18A1입니다.

Cortex-M3 기반 마이크로 컨트롤러지요.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전자 나침반 같은 독립 센서에서 신호를 입력받고. 이것들을 모두 메인 회로에 구성했습니다.

자이로크코프와 가속도계는 분명 ST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에서 가져왔을 것이고, 나침반은 AKM에서 나왔을 테지요.

M7의 아이들. 3축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나침반 등입니다.

B361LP는 보쉬 센서테크에서 만든 BMA220 3축 가속도계에 속합니다.

B329의 MEMS.

전자 나침반은 AKM의 AK8963.

다음은 A7. 64비트 ARM 프로세서입니다.

A7은 삼성 32나노 HKMG 공정으로 만들었는데요. 게이트 길이나 트랜지스터의 길이 등을 통해 그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선 A7의 크기기 102x102mm, A6은 97x97mm라 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카메라입니다. 픽셀이 15% 커지고 F2.2 조리개 덕분에 빛을 33% 더 잘 받아들인다네요.

소니 이면조사 CMOS 센서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WiFi는 BCM4334. IEEE 802.11 a/b/g/n single-stream MAC/baseband/radio, 블루투스 4.0+HS, FM 라디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건 퀄컴 MDM9615M 4G LTE.           

우분투 터치 1.0이 10월 17일에 발표됩니다.

아래는 스크린샷.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작업을 다 할 수 있네요. 일단은 구글 넥서스 4와 넥서스 7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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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7의 잠금화면 버그입니다.

비상전화를 누르고 비상전화가 아닌 다른 번호를 건 다음, 통화 버튼을 연타하면 애플 로고만 딸랑 뜨는데요.

그 상태에서도 전화는 걸린다고 합니다. 다만 이 방법이 항상 되는 건 아니라고. 성공률이 높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스크린샷입니다.

전화, 메세지, 메인 스크린, 시스템 등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는데요.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와는 느낌이 꽤 다르네요.

넥서스 5는 10월 14일 발표. 그 때 안드로이드 4.4도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