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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토발즈의 사무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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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엔 런닝머신 앞에 컴퓨터를 설치해 일하면서 메일을 보고 글을 쓰도록 했다네요. 다만 효율은 매우 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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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는 혼돈의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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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른 또 다른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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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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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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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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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된 하드디스크도 보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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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인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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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