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보이스(Voice)가 NFT(Nonfungible tokens)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바귑니다.
NFT는 디지털 컨텐츠를 토큰으로 삼아 블럭 체인을 통해 거래하는 것입니다. 설명은 대출 여기서 보시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226820&cid=43667&categoryId=43667
보이스가 트위터의 대체제로 출범한 소셜 서비스니까, 쉽게 말하면 보이스에 올라오는 글이나 그림 등의 컨텐츠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건데, 워낙 혁신적인 발상이라 그런가 전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