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앳홈에 코로나 19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추가됐습니다.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분자 합성과 분석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저분자 스크리닝 시뮬레이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결합하는 약물 조각을 바탕으로 하여, 억제제로 작동하는 유효 분자를 찾아내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CPU에서만 실행할 수 있습니다.
폴딩앳홈에선 총 백만대의 디바이스가 코로나 관련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35만 6천대의 NVIDIA GPU, 7만 9천개의 AMD GPU, 59만 3천개 이상의 CPU가 포함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