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딥러닝을 활용해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의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기술을 도입합니다.
구글은 매주 3천억개가 넘는 첨부 파일을 처리해내고 있으나, 악성코드를 포함한 문서의 63%가 매일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딥러닝을 도입해 악성코드 감지 성능을 높이려 합니다.
텐서플로우 확장에서 훈련한 딥러닝 모델을 사용해 공격 패턴의 특정 매크로 추출을 해내고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security.googleblog.com/2020/02/...ctio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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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딥러닝을 활용해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의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기술을 도입합니다.
구글은 매주 3천억개가 넘는 첨부 파일을 처리해내고 있으나, 악성코드를 포함한 문서의 63%가 매일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딥러닝을 도입해 악성코드 감지 성능을 높이려 합니다.
텐서플로우 확장에서 훈련한 딥러닝 모델을 사용해 공격 패턴의 특정 매크로 추출을 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