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이 웹 사이트의 접속 속도를 보여주는 방법을 개발 중입니다.
평균 속도가 느린 사이트의 경우 로딩 중에 '이 사이트는 느린 편'이라고 보여주거나, 상단 주소표시줄 아래의 녹색 막대를 사용해서 얼마나 로딩됐는지를 보여주려 합니다. 어느 쪽이건 확정된 건 아니고 다양한 방법을 고려 중이라네요.
웹사이트 로딩 속도는 최적화 외에도 네트워크 상태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 점까지 고려해서 최적화 기준을 만들 예정.
참고/링크 | https://blog.chromium.org/2019/11/moving...r-web.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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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이 웹 사이트의 접속 속도를 보여주는 방법을 개발 중입니다.
평균 속도가 느린 사이트의 경우 로딩 중에 '이 사이트는 느린 편'이라고 보여주거나, 상단 주소표시줄 아래의 녹색 막대를 사용해서 얼마나 로딩됐는지를 보여주려 합니다. 어느 쪽이건 확정된 건 아니고 다양한 방법을 고려 중이라네요.
웹사이트 로딩 속도는 최적화 외에도 네트워크 상태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 점까지 고려해서 최적화 기준을 만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