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문서나 비석 중에는 표면이 손상돼 완전한 해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알파고의 그 딥마인드는 딥 러닝을 활용해 누락된 문자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PYTHIA.
오류율은 30.% 정도. 완전하진 않아도 사람이 직접 하면 57.3%라니까 꽤나 정확한 편이네요.
좀 어려운 내용이라서 길게는 안 옮길께요. 딥 러닝을 이런 분야에도 쓴다는 게 놀라워서 글 올립니다.
참고/링크 | https://deepmind.com/research/publicatio...-epigrap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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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문서나 비석 중에는 표면이 손상돼 완전한 해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알파고의 그 딥마인드는 딥 러닝을 활용해 누락된 문자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PYTHIA.
오류율은 30.% 정도. 완전하진 않아도 사람이 직접 하면 57.3%라니까 꽤나 정확한 편이네요.
좀 어려운 내용이라서 길게는 안 옮길께요. 딥 러닝을 이런 분야에도 쓴다는 게 놀라워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