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가 콘텐츠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색상을 줄이고 화면구성을 깔끔하고 보기 좋게 개선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로고도 변화했습니다.
기존에 마주한 다음 로고는 네 가지 색상이 섞여있고, 높낮이가 다른 형태이다 보니 복잡하고 오래된 느낌을 주곤 했습니다. 또한 섞여있는 색상의 밝기 차이로 인해, 배경에 따라 로고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딥블루(Deep Blue)’라는 새로운 색상을 중심으로 로고를 간단하면서 선명하게 다듬었습니다.
바꾼 이유는 알겠는데 제 눈에는 이게 파란색으로 보이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