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RHEL 9.5가 나왔고, 록키 리눅스라던가 알마 리눅스 등에 다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OpenELA 운동이 CIQ, 오라클, 수세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EL(Enterprise Linux) 배포판 개발자들이 1:1 파생 배포판을 생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자료, 도구, 자산을 모든 구성원 및 협력자에게 제공하고 접근 가능하게 하는 등 RHEL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s://openela.org/about/
그러는 동안, 레드햇은 MS에 구애중입니다. 그러니까, 윈도의 WSL에다가 공식적으로 RHEL을 넣었습니다.
레드햇의 입장은 개발자는 여러 운영 체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선호하는 플랫폼과 여러 운영체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WSL은 많은 개발자에게 중요한 플랫폼이라 말하면서, 레드햇은 개발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군요.
https://www.redhat.com/en/blog/bringing-red-hat-enterprise-linux-windows-subsystem-linux
https://devblogs.microsoft.com/commandline/whats-new-in-the-windows-subsystem-for-linux-in-november-2024/
팡팡!에 당첨되어 3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