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규모 구조조정 진행할예정입니다.
자회사 전출, 계열사로 재배치,희망퇴직등으로 대규모 조정 들어갑니다 전체인력의 30%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는 총 5700명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관련업계 에서는 KT의 통신 네트워크 와 운용관리 맡는 자회사 KT OSP 와 KT P&M설립후 망 유지보수 및 개통 업무 일체를 이관시킬 예정입니다.
이중 KT가 610억원 출자해서 만드는 KT OSP는 선로 통신시설 설계및 시공 이며 이쪽으로 재배치 될 인력은 3400명 정도 입니다.
또한 출자금 100억원으로 KT P&M는 KT국사내 전원 시설 설계 등을 이관시킬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380명 정도 입니다.
자회사는 오는 15일 이사회 의결후 내년1월 1일자로 법인 설립등기 마칠예정입니다.
KT는 또한 신설기업이나 그룹내 자회사로 전출을원하지 않는 직원 대상으로 특별 희망퇴직도 진행합니다. 근속연수 따라 최소 165%~208% 특별희망퇴직금 지급율 산정하여 지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