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항공은 7월에 발생한 윈도우 PC의 대규모 장애로 인해 5일 동안 7천여편의 항공기 결항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130만명이 비행기를 제대로 타지 못해 3억 8천만 달러의 손해를 봤다며 5억 달러의 손해 배상 청구를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MS에 걸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당연히 소송이 걸릴 줄 알았는데 MS까지 함께 넣는군요.
참고/링크 | https://nordot.app/1194427149302203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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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항공은 7월에 발생한 윈도우 PC의 대규모 장애로 인해 5일 동안 7천여편의 항공기 결항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130만명이 비행기를 제대로 타지 못해 3억 8천만 달러의 손해를 봤다며 5억 달러의 손해 배상 청구를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MS에 걸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당연히 소송이 걸릴 줄 알았는데 MS까지 함께 넣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