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소프트뱅크와의 지분 협의를 통해 라인의 동남아 사업을 가져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라인야후(LY주식회사) 측이 “현시점에서 그럴 예정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네이버 입장에선 소프트뱅크와의 협상이 가시밭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요새 해외 직구 때문에 살짝 시들해진 이슈지만 이것도 중요하지요.
일본 라인이야 일본 정부가 강짜를 부리면 어떻게 할 수가 없을테니, 그 대신 동남아 라인은 네이버가 가져오는 식으로 협상할 수도 있는데, 그것마저도 쉽지 않다는 내용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