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구글 딥마인드와 공동 개발한 음악 생성 AI인 드림 트랙, 뮤직 AI 툴을 발표했습니다.
드림 트랙은 딥마인드의 음악 생성 모델인 Lyria를 활용한 것으로 문장을 입력하면 유튜브 쇼츠에 사용할 최대 30초 짜리 음악이 만들어집니다. 지금은 미국의 일부 사용자에게만 시험 제공 중입니다.
뮤직 AI 툴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음악으로 바꿔주는 걸 돕는 기능으로 콧노래를 흥얼거리면 거기에 맞는 기타 리플을 만들어주는 식입니다. 이건 일부 음악 관계자에게만 제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