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의 AI 개발 툴인 깃허브 코파일럿에 GPT-4 모델이 도입됐습니다. 챗GPT처럼 자연어로 명령하면 소스 코드를 제안하고, 입력한 코드나 에러 메세지를 인식해 이를 분석/설명하면서 버그 수정을 돕습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지금까지 GPT-3 모델을 썼으며, 도입 후 2년만에 깃허브에 등록된 코드의 46%를 작성했고, 코딩 작업을 55% 빠르게 해줬습니다.
참고/링크 | https://github.blog/2023-03-22-github-co...xper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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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의 AI 개발 툴인 깃허브 코파일럿에 GPT-4 모델이 도입됐습니다. 챗GPT처럼 자연어로 명령하면 소스 코드를 제안하고, 입력한 코드나 에러 메세지를 인식해 이를 분석/설명하면서 버그 수정을 돕습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지금까지 GPT-3 모델을 썼으며, 도입 후 2년만에 깃허브에 등록된 코드의 46%를 작성했고, 코딩 작업을 55% 빠르게 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