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는 이날 기자 스터디에서 스페이스X의 국제 기준 저촉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스페이스X가 국내에서 규약을 지킬 것으로 기대하지만, 선의에만 기대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국가 기관과 다른 사업자들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KT라면 위성을 팔아버리는 간단한 해결책이 있을텐데 말이죠. 자기들도 위성 팔 때 규약을 지킨 건 아니잖아요?
참고/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6067500017 |
---|
KT SAT는 이날 기자 스터디에서 스페이스X의 국제 기준 저촉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스페이스X가 국내에서 규약을 지킬 것으로 기대하지만, 선의에만 기대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국가 기관과 다른 사업자들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KT라면 위성을 팔아버리는 간단한 해결책이 있을텐데 말이죠. 자기들도 위성 팔 때 규약을 지킨 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