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Hit Refresh'의 의미
- 혼자서 전체를 이끌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시대는 끝났다.
- 현재의 세상은 혼자서가 아니라 같이 협력하는 시대다.
- 이제는 새로운 발상과 아이템이 나오는 새로 고침의 시대다.
- 부서 간의 경쟁의 시대가 아닌 부서 간의 협력을 요구하는 시대다.
※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초대 창업자 겸 회장인 빌 게이츠 및 전임 CEO 스티브 발머 시대에서 나온 의 직원과 부서 간의 경쟁이 아닌 직원과
부서가 서로 협력하여, 모든 것을 배우고 공부하면서 현재 살아가는 사회 및 세상을 새로고침을 시도하는 것이다.
※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내부의 적 및 사내 정치를 하여 편 가르기를 하기 보다는 서로 협력해서 단합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다른 타 회사와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같이 만드는 것이다.
☞ 최근 윈도우 12의 개발 공식 인정 관련 기사 내용에 대한 사티아 나델라 MS 회장이 추구하는 의미
- 기존 회사 및 개인에서 쓰는 윈도우 레거시 코드 및 커널을 선택 설치하는 방향으로 변경 및 배제시켜서 정체되어 있는 신형 윈도우
개발환경으로 끌어들여서 윈도우 점유율을 끌어 올림.
- 개인이 한 기업의 창업자 혹은 개발자로 전환되는 시대에 도래했고, 재택 및 온라인에서도 간편한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시장으로 애저 클라우드로 접속 및 유도시켜 매출과 수익(이익)을 창출.
- 앞으로 윈도우 및 MS 주요 서비스(플랫폼)에 새로운 전환포인트 및 아이템을 계속 수정 및 도입하여, 새로운 환경에 대한 새로 고침을
시도하는 리프레시형 윈도우를 출시하겠다는 의미
- MS의 개방성으로 히트 리프레시화하여 MS 환경에서 모든 것을 누리게 하고, H/W 및 S/W 벤더사도 이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조성함.
※ 번외 : 신규 출시될 예정인 차기 윈도우에는 SSD 의무적 탑재 및 AMD와 협업개발한 MS 플루톤 시큐리티 프로세서도 강제(?) 탑재함으로서 MS 제국의 모든 서비스 및 환경으로 귀속시킴
이 부분이 맞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