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은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애니메이션 효과를 제공하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MS 엔터프라이즈 담당 부사장인 Steve Dispensa는 윈도우 11이 메모리 평균 점유율 32%, CPU 사용량 37% 절감에 성공했다고 설명합니다. 윈도우의 최대 절전 모드와 웨이크 업 타임을 효율적으로 바꾸는데 노력했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무거운 작업이 포그라운드의 앱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메모리 리소스와 CPU 전원 할당에 우선 순위를 둡니다. 필요한 스레드에는 전력이 잘 할당되도록 바꾸기도 했습니다.